그래서 결국 다시 한번 찰칵!
왼쪽이 오일을 발라준 쪽이고, 오른쪽이 오일을 안발라준 쪽이예요.
사진에는 뚜렷하게 나오지 않지만,
생각보다 흡수가 잘 되어서 엄청 미끈미끈하지 않더라구요.
손톱은 흡수가 안되니 반짝반짝,
손등은 금새 흡수가 되고, 손가락이 조금 늦게 흡수되더라구요.
요즘은 샤워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동백오일을 바디오일로 발라주는데,
피부 건조증이 점점 괜찮아 지고 있는 느낌이예요.
역시 피부건조에는 바디오일이 진리!
예비맘님들도, 육아맘님들도 겨울철 피부건조, 튼살관리에
산다화 임산부 동백 밸리오일 사용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