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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내내 건조했던 피부,
푸석푸석하고, 아기를 낳고 나니,
기름이 줄줄 흐르던 내 피부는 어디로 갔는지,
임신 전까지만 해도, 수분크림이며 영양크림은
얼굴에 바르기만 해도 개기름이 흐르는 것 같아서 기피했던 저인데,
출산 후에는 온 영양성분을 다 빼앗겼는지,
온몸에 수분이 없이 푸석푸석 ㅠ
그래서 보습크림으로 추천한다는
다소니 피톤데일리100크림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포장부터 깔끔깔끔,
한면의 파란 색이 벌써부터 피부가 수분이 가득차는 느낌!
다소니는 합리적인 천연화장품을 지향하는 기업이랍니다.
그렇기에 최상의 원료로, 최소의 가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게 만들어주기위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죠!
오늘 소개하는 피톤 데일리100크림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임상테스트에서
무려 100시간 이상 보습지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되었다고 해요!
게다가 피톤치트가 풍부한 편백수를 무려 54%나 함유하고 있답니다.
피톤치트는 식물이 주변 곤충이나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밖으로 내뿜는 휘발성 물질이기에
우리 피부도 세균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겠죠?
게다가 유해한 성분들을 포함하지 않기때문에
우리 아가에게도 사용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제 마음에 가장 쏙 들었던건 바로 이거!!
대부분의 화장품들은 개봉 후 사용기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제 뜯었는지 기억도 안나서
사용기간이 지나고도 사용하는 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피톤 데일리 100 크림은
뒷면에 개봉일을 쓸 수 있는 칸을 미리 만들어줘서
이렇게 개봉 후에 개봉일을 쓰고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피톤 데일리100 크림을 개봉해서 손등에 발라봤어요.
쫀쫀한 재질인데도 불구하고
흡수력이 좋더라구요.
사진으로 잘 표현됐는지 모르겠어요.
손등이 아주 촉촉하게 잘 스며들어 너무 좋았어요.
아기크림으로도 엄마크림으로도
우리집 보습크림으로
다소니 피톤데일리100크림
잘 사용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