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두께가 있어, 밥알 같은 알갱이들도 잘 들어갈 수 있을 듯!
게다가 부드러운 머리부분은 잘 휘어지기 때문에 아이의 잇몸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지금 한참 이가 나는 중인 우리 아이는, 음식물 섭취를 위해서도 스푼을 사용하지만,
가끔 잇몸이 가려운지, 열심히 치발기를 씹듯이 스푼을 씹는데,
츄미는 실리콘에 유연한 재질이라 안심 또 안심이다.
게다가 열탕소독이 가능한 제품이라서 매일은 아니어도 가끔씩은 열탕소독으로 소독도 해주고 사용할 수 있으니 더없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