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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엘리가간다 퓨어 선스틱 & 칼라 선스틱

작성일 2019.08.18 18:37 | 조회 375 | royn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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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oynstella/221620245866

https://www.instagram.com/p/B1S4GR4B1bL/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외출이 잦아지죠.

저희도 주말이면 한번이라도 꼭 외출을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좁은 집안은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기에는 답답하니 외출은 필수인 것 같아요.

그런데 날이 뜨거우니 그냥 나갈 수는 없죠.

만세도 저와 남편을 닮아서인지 밖에 조금만 나가서 놀고 와도

피부가 점점 까매지는게 함정..ㅎㅎㅎ

최근 해외여행 두번을 다녀오고 난 후로

"휴가다녀오셨나봐요~ 아가가 많이 탔네요."

라는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외출에 유아선크림은 필수구나 싶어요.

  

우리 만세, 얼굴에 선크림 바르면 어디 가만히 있어주나요?

그래도 외출할때 바로는 어찌어찌 싸워가면서도 바르는데,

바깥활동을 하다보면 아이 얼굴에 선크림을 덧발라줄 때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안바른다고 밖에서 울고불고하면 너무 곤란하죠.

엘리가 간다 퓨어 선스틱 (SPF50+, PA++++)

그래서 아이들이 유튜브로 익숙하게 접한

엘리가 간다의 엘리언니 캐릭터가 그려진

엘리선스틱을 선택했지요.

만세보다도 4~5세 아이들이 엘리언니를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만세는 아직 뽀로로, 타요정도만 알다보니

캐릭터가 귀여워서 만져보기는 하지만, 엘리언니는 정확히 몰라요.ㅎ

무기자차(무기 자외선 차단제) 선크림으로

피부에 발라주면 차단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반사시켜 주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랍니다.

무기자차 선크림은 땀과 물에 강한 발림성으로

요즘같이 더운날씨에 야외 활동을 하다보면 선크림이 땀에 의해 쉽게 씻겨져 나갈 수 있는데

이걸 방지해 준다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특히나 끈적임 없이 보송한 발림감으로

아기들이 발라줘도 거부감이 없어서 더 좋구요.

자작나무 수액, 병풀추출물, 칼라민파우더를 포함하고 있어서

피부보습, 진정, 보호에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하니,

어린이선스틱으로 안성맞춤이죠?

컬러 선스틱 (SPF50+, PA++++)

피부에 안전한 성분인 것도 좋은데,

아이가 먼저 바르고 싶어 하게 만들어주는 이유는

바로 이 컬러 선스틱 때문이예요.

만세도 이게 선크림인줄은 모르면서도

자꾸만 온몸에 낙서를 하려고 해요.

싸인펜이나 크레용처럼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해요.^^

생긴 것도 마치 크레용 같이 생겼는데요.

컬러 선스틱이라는 이름에 맞게 피부에 발랐을때

저 색상이 그대로 나타난답니다.

제 피부에 먼저 발라보았는데요.

제가 피부가 까만편이라 노란색은 조금 옅어보이는 경향이 있네요.ㅎ

그래도 전체적으로 컬러가 선명하게 보여요.

  

앨리가간다 컬러선스틱, 어린이선크림

물에 강하다고 해서 직접 물을 틀어서 씻겨나가는지 확인해 보았어요.

워터프루프 화장품처럼 물이 선스틱을 바른 부분 위로 그냥 지나가는 것이 보이죠?

 

확실히 물이 닿았는데도 번짐없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아이와의 외출에서 우리아가 땀을 뻘뻘 흘려도 안심이 될 것 같아요.

 

펜슬타입이라 아기가 손으로 쥐고 스스로 그리고 놀기에도 딱 좋은 컬러선스틱,

우리아가는 이게 낙서용 장난감인줄 알아요.ㅎ

외출에서 역시 선스틱이 필수죠.

얼굴에 슥슥 발라줬어요.

약간 뻑뻑한 감이 있기 때문에

피부에 대고 살짝 체온으로 녹여준 뒤에 발라주면

훨씬 부드럽게 발라 줄 수 있답니다.

얼굴 뿐만 아니라 팔에도 발라주는건 필수겠죠?

우리아기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아동용선크림은 뷰티메이커스 엘리가간다 퓨어선스틱 & 컬러선스틱

우리아이 선크림

무기자차로 외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앨리가간다 선스틱으로 피부 보호 해줘요~^^

컬러선스틱과 함께라면 피부에 낙서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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