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은 만세 이유식 시기에 많이 먹여보았던 브랜드예요.
이전에 베베쿡 퓨레는 클리어 스프링(Clearspring)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MELA 퓨레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초기 이유식이 끝나고 나면 아이들이 과일의 단 맛을 알게 되고, 그러면서 퓨레를 간식으로 많이 주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아이가 먹는 제품이다 보니 원료를 꼼꼼히 따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멜라는 이탈리아에서 자란 황금사과를 원료로 하여 엄격한 유럽의 기준을 통과한 유기농 100%의 퓨레라니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