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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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만세의 주방놀이 장난감

숲소리 소꿉놀이세트 V2를 소개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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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2인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역할놀이를 하기에 너무 좋은 유아 장난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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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도 키즈카페에서도

주방놀이 장난감을 매일 가지고 놀다 보니

집에 와서도 숲소리 주방놀이세트를 들고 와서

신나게 썰기 놀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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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가스레인지 위에서

보글보글 음식도 만들어주며

저녁시간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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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에는 다양한 주방놀이 세트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소꿉놀이세트 V2는

야채세트, 커피세트 등 다양한 역할놀이를 모두담은

소꿉놀이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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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원목만을 골라내어 천연 오일 마감으로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안전하고,

표면과 모서리를 손으로 직접 다듬고 확인하여

거칠고 뾰족한 면 없이 안전하고 매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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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직접 썰고 잡고 하는 조작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의 뇌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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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썰어본 과일들은

접시에 담아서 숟가락과 포크를 올려주어

먹는 시늉도 하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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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놀이를 하면서 스푼과 포크, 나이프의 사용법도

제대로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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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녁 준비를 하는 동안

우리 만세도 엄마와 함께 요리를 해요.

보글보글보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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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와 조리도구, 야채, 고기, 도마 등

주방도구는 거의 다 있다 보니

엄마가 하는 행동을 유심히 보고

엄마를 따라서 같이 요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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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의 모든 제품들은 마감이

동그랗고 거친 면이 없어서

어린아이도 혼자서 가지고 놀기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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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먹는 시늉을 하다가

입으로 들어가는 일이 많다 보니

페인트로 색상이 처리된 제품들은 걱정이 되는데

숲소리는 순수 원목의 색상과 결을 그대로 살려주어

다양한 색감은 느끼면서도 유해 성분 없이

안심하고 아이에게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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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도 재잘재잘 잘하다 보니

엄마랑 둘이 서로 떠들어가며 요리를 하니

이제는 제가 저녁을 준비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만세도 엄마가 요리하는 동안

즐겁게 놀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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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엄마 드세요!"

역할놀이를 통해 언어발달, 관계성, 사회성을

배워나가고 있는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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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예쁜 숲소리와 함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