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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로고나 베이비아토크림 고보습크림 찾는다면 이것으로

작성일 2020.01.04 23:16 | 조회 354 | royn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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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조로 인해 가려움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건 보습이죠. 만세도 아토피 기질이 있는 아기이다 보니 겨울이면 고보습 크림이 필수랍니다. 저도 역시 건선이 있어서 겨울에는 잊지 않고 크림을 발라주려고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고보습크림 중에서도 엄마들 사이에서 워낙 유명한 로고나 베이비 아토크림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로고나는 다들 아시다시피 독일의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로 친환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로 천연화장품을 제작하는 브랜드랍니다. 특히나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와 성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보니 브랜드 이름만 들어도 대부분 알고 계시죠.

로고나는 전 제품에 합성 화학원료나 유해 화학성분을 넣지 않기 때문에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화장품이에요. 특히나 보습막 유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중요 원료인 오일 역시도 석유계의 미네랄 오일이 아닌 자연 유래 식물성 오일과 왁스만을 사용하고 있지요. 그뿐만 아니라 향료도 자연 에센셜 오일만을 첨가하기 때문에 더욱더 안심이랍니다.

로고나의 모든 제품은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라 독일에서 개발 및 생산이 되고 있어요. 다들 알다시피 우리나라보다 유럽의 유기농 인증이 훨씬 더 까다로운 거 아시죠? 로고나 자체에서 원료의 품질관리와 함께 품질관리를 위한 자체 생산 시스템을 운영하여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믿음이 가요.

인증이 까다롭다는 독일의 BDIH, 유럽의 Na True, Eco-control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유해 성분 없이 아이에게 사용해도 좋다는 허가를 받은 제품이라서 신생아들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더라고요.

고보습 제품이라 제가 직접 피부에 올려보았어요.

이 제품의 제형은 로션과 크림의 중간 정도의 묽기로 피부에 발리는 발림성은 좋았어요.

 

수분크림의 느낌은 아니고 오일감이 있는 크림이라서, 피부에 발라보니 두 번 덧바르면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번만 발라주어도 오일이 피부의 겉 부분을 촉촉하게 지켜주어 수분감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더라고요.

목욕 후 만세의 얼굴과 몸에도 발라주어 보았는데요.

피부가 반짝반짝ㅎㅎ 아침까지 건조함 없이 유지가 되더라고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신생아에게 사용할 때에는 얼굴보다는 몸에 발라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나 유분감이 있는 T존 부위는 피해서 발라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아이들 건조한 부위나 아토피가 있는 부위에 발라주면 보습이 잘 유지되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일 유기농 비건 화장품 로고나 베이비 아토크림!

건조한 우리 아이 피부 고보습 크림을 찾으신다면 베이비아토 검색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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