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변 훈련을 하면서 응아와 쉬야에 관심 많은 만세는 특히나 응가송을 들으며 제일 신나해요. 응가송이 나올 때까지 계속 음표 버튼을 누른답니다. :D
고양이의 눈을 가리며 꼭꼭 숨어라도 해주는 우리 만세,
아이들은 장난감을 접할 때 눈코입이 있는 얼굴 모양의 장난감에 제일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아주 어린아이들도 튤립 사운드북은 거부감 없이 많이 좋아하고요. 그리고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면서 놀기도 좋고, 유모차나 카시트 등에 걸어두고 놀 수 있게 해줄 수도 있어서 활용도가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