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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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준비용품으로 추천하고 싶은

티지엠의 우유왕관 젖병건조대와

호박마차 분유 케이스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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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유왕관 젖병 건조대를 살펴볼게요.

보통은 네모 길쭉한 형태의 젖병 건조대가

가장 익숙한 디자인인데요.

티지엠의 젖병 건조대를 보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지만,

공간 활용 면에서 너무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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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위의 사진처럼 레드 빈,

스트로베리, 코코아의 3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세 가지 색상 모두 요즘 인기 있는

북유럽풍의 색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주방의 어떤 가전과 두어도 잘 어울리는 색감이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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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제품을 젖병소독기 옆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젖병소독기의 경우 건조 기능이 있지만,

그래도 식기건조기처럼 건조가 주요 목적이 아니다 보니

물기가 너무 많은 채로 넣으면

다 마르지 않은 채로 소독기 끝나서 불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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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건조대를 옆에 두고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에 소독을 해주면

훨씬 더 깔끔하게 소독을 마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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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잘 빠지도록 고안된 각도로

물이 고이지 않게 제작해 주었고요.

바닥면은 약간 옴폭하게 들어가 있어

흐르는 물이 한곳으로 모여서

손쉽고 빠르게 물기를 제거하고,

청소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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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시다시피 하나씩 부분별로

다 분리가 되기 때문에

건조대 살이 부러지거나 훼손되었을 때,

새 부품을 받아서 끼워 넣을 수 있다는 거!

그러니 아이 젖병 건조대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컵이나 텀블러 등의 건조대로

오래도록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너무너무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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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건조대와 함께 또 필요한 제품은

바로 분유 케이스!

분유 수유를 할 때 외출에 챙겨야 할

필수품 중의 하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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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엠 호박마차 분유 케이스는

3단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필요에 따라 1단부터 3단까지

나누어서 사용도 가능해요.

외출할 때 1회 분량의 분유만 필요하다면

3단을 모두 들고 다닐 필요 없이

1단으로 들고 다녀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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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부분의 손잡이는 호박 디자인으로

귀엽기도 하지만,

뚜껑을 여닫기 편리하게,

그러면서도 손으로 이동할 때 편리하게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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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케이스는 모두 각자의 깔때기를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바로 젖병에 투입해 주면 되니

사용도 너무 간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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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도 편리한 게,

깔때기 뚜껑 부분과 몸체 부분이 각각 분리되니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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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디자인의 상단 뚜껑 고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열탕소독이 가능하니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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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시기가 지나면 이렇게

외출에 아이들 간식을 담아 다니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래오래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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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준비용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티지엠의 두 가지 제품!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활용도가 좋아서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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