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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나비잠 매직 소프트 팬티

작성일 2021.09.28 22:04 | 조회 572 | royn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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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가 이제 목은 완전히 가누고,

오래는 아니어도 의자에는 앉아 있을 수 있을 만큼

쑥쑥 자라고 있어요.

만세를 키우면서도 돌까지 하루가 다르게

크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했는데,

둘째 역시도 폭풍성장중ㅎㅎㅎ

아이가 성장하면서,

이제 허리 힘도 생기고, 활동량이 많아지다 보니

밴드형 기저귀도 좋지만,

쉽게 갈아입힐 수 있는 팬티형 기저귀를

입히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체험해 본 나비잠 매직 소프트 팬티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으로

엄마들 마음을 쏙 사로잡은 제품이랍니다.

짜잔 귀여운 엉덩이ㅎㅎㅎ

부엉이 디자인도 너무 귀엽죠?

나비잠 매직 소프트는 마이크로 화이버를 이용한

Airthrugh(에어쓰루) 원단

안감과 겉감에 모두 사용하여

아기 피부의 자극을 줄여주었다고 해요.

 

게다가 흡수력과 보뇨력이 강한

Sap Airlaid가 사용되어 흡수는 빠르고

역류는 방지해 주어

보송보송한 엉덩이를 유지하게 해주지요.

게다가 대용량보뇨가 가능해서

밤 기저귀로도 딱이에요.  


안쪽의 흡수는 얼마나 잘 되었나

기저귀를 잘라보았는데요.

이렇게 싹 흡수되어 겉면은 보송하고

안쪽에만 소변을 머금고 있다는 거!

흡수력이 좋아도 마구마구 샌다면,

것도 걱정이 많이 되지요.

나비잠은 허벅지 부분에 샘 방지 다리 밴드로

한 번 더 감싸주어,

뒤집는 아기도 잘 새지 않고,

자면서 뒤척여도 새지 않아요.

그리고 이 네오플렉스 허리밴드는

밴드의 너비가 허리부터 흡수패드까지 연결되어

넓고 부드럽게 착용이 가능하고,

아이의 움직임이 편안하게 제작되었어요.

 

게다가 360도 리얼 신축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아이 배와 허리에 과하지 않게 조여주어

활동은 편하게, 그러나 용변은 새지 않게

제작해 주었답니다.

초보 엄마도 걱정 없는 소변 알림 선~

요기 색상 변하는 것으로

아기 기저귀 갈아줄 타이밍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팬티형도 돌돌 말아 쓰레기통으로 직행!

깔끔하게 버릴 수 있겠죠?

우리 아기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지켜줄

나비잠 매직 소프트 팬티 기저귀~

흡수가 잘되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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