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nstellaroynstella
작성일 2021.10.14 17:54 | 조회 389 | roynstella
바로 '자연그램 베이비앤토이'예요.
자연그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칼슘 파우더인데, 토이 클리너도 생산하더라고요.
제품을 개봉해 보면 이렇게,
토이 클리너와 분무기가 들어 있어요.
분무기를 끼워서 분사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서
어디든 간편하게 뿌려서 소독할 수 있으니
편리한 제품이지요.
많은 뿌리는 소독제들이 있지만
자연그램을 선택한 이유는
어린이용품 전용 특허를 받았기 때문이죠.
99% 강한 살균력을 가진 제품들 중
어린이에게 완전히 무해한 성분으로만 만든 제품은
흔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자연그램 베이비앤토이는
어린이용품 전용 살균제 조성물 특허출원을 받아
0세 아기가 있는 집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살균만 잘 되면 되지
어린이 전용이 뭐 그리 중요해?
라고 물으신다면,
우리 아이가 소독제로 닦은 장난감들을
입으로 탐색하다가
혹시 모를 아기 소독제의 잔여물들이
입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도 걱정이 되니까요.
아이들이 물고 빠는 제품에 사용하는
장난감 소독제인 만큼 안전성은 진짜 중요하죠.
그리고 전 성분 공개인 점도
아기 소독제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포인트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바로 여기!
요즘 우리 둘째가 주로 많이 놀이하는
점퍼루인데요.
앞의 사진에서도 보셨지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ㅋㅋㅋㅋ
장난이 아니에요.
장난감뿐만 아니라 엉덩이 앉는 천까지
침을 마구 발라대며 빨아먹는답니다.
분사형 장난감 소독제이기 때문에 편리한 건
넓은 면적의 제품들에도
빠르게 뿌려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일반 액상형 제품의 경우에는
천에 묻혀서 닦아주어야 하다 보니
넓은 면적을 소독할 때에는 조금 불편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칙칙,
분무기로 뿌려주면 아기 장난감 소독 끝!
아 참! 그냥 뿌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더 빠르게 건조하실 수 있어요.
물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안전 성분이라
자연건조해 주어도 문제없고요.
그래서 아이들 큰 장난감은 일일이 다 닦아주기 힘드니
칙칙!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15초 만에 아기용품 소독이 끝난답니다.
촉촉하게 젖은 장난감들을
마른 수건으로 쓱쓱!
작은 장난감은 UV 살균도 종종 해줘서
매일 닦아주지는 않지만,
UV 살균을 하지 못하는 매트나
점퍼루, 아기체육관 같은 것들은
이렇게 소독제로 살균해 줘야 마음이 편안해요.
아기용품 소독 어떤 제품으로 하실지 고민되셨다면
어린이용품 전용 뿌리는소독제
자연그램 베이비앤토이 한번 선택해 보세요 :)
roynstella (40대, 서울 성북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