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개월을 맞이한 둘째 동동이
드디어 첫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이유식준비물로 빠질 수 없는 이유식턱받이➰
모윰턱받이로 준비했어요.
기존에도 모윰 실리콘턱받이를 사용했는데요,
원터치버클이라 한번에 입히고 벗길 수 있어서 넘 편하거든요.
그래서 둘째 이유식턱받이도 고민없이 모윰턱받이로 정했답니다.
감성적인 디자인의 스윗파티에디션으로
골라봤는데 너무 이쁘지 않나요?!
그런데 요즘은 이유식준비물도
제2의 혼수라는 말이 나올만큼
준비해야할 물품들이 은근히 많잖아요.
특히 이유식턱받이는 필수 중의 필수인데
아이들이 은근히 턱받이를 가리는것
알고 계시나요?
실리콘턱받이는 음식물이 묻어도 뒷처리가 간편하고
실리콘이라는 소재가 안전하기에 엄마들이 많이 선호하는
이유식턱받이인데요.
실리콘이유식 턱받이 중에 무거운 제품도 있어서
아이들이 착용을 거부하기도 한대요.
그래서 가볍고 착용이 간편판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요~
모윰턱받이는 실리콘으로 만들어졌지만
무척 가벼워서 처음 턱받이를 착용하는 아기도 거부하지 않고 잘 입어요~
누워서 수유를 하던 아기가
처음으로 앉아서 이유식을 먹기란 쉽지 않아요.
초기 이유식 한달동안은 적응하느라 고생 좀 할 것 같아요.ㅎㅎ
초기이유식은 먹는 것보다 흘리는 게 더 많은데
모윰턱받이는 받쳐주는 부분이 넓어서 걱정없어요.
울아기 첫이유식은 모윰턱받이와 함께!
모윰 이유식턱받이가 있어 즐거운 식사가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