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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시집가는농산 마 청국장, 냄새안나는 간편요리

작성일 2022.11.08 00:01 | 조회 345 | s2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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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국장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남편이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남편 따라서 먹다보니 이제는

조금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청국장은 다 좋은데 냄새 때문에

꺼리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집에서도 청국장 냄새 나지않고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시집가는 농산 마 청국장찌개를

한 번 먹어보았는데

진짜 냄새도 안나고 구수하니

참 맛있더라고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농업회사법인 시집가는농산(주)에서

만들어진 시집가는농산 마 청국장찌개!

한 팩에 350g으로 2~3인분 분량이에요.

꽤나 넉넉하답니다.

성인 둘, 영유아 둘인 저희 집에

딱 맞는 양이에요~



매일 밥 차리는 메뉴 고민하는데

밥 차리기 힘든 날에는

이렇게 간편식 이용하면 금방 만들 수 있고

배달음식보다 저렴하면서 맛도 있으니

참 좋은 것 같아요.


보관 시에는 냉동으로 보관했다가

해동해준 뒤 끓여주면 돼요.

저는 식사하기 2~3시간 전에 미리 꺼내서

자연해동해줬어요.



참, 물은 넣으면 안되니까 참고하세요.
파와 두부만 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양파, 애호박도 같이 넣었어요.

참고로 두부를 넉넉하게 넣어야

더욱 맛있다고 해요!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을 통해서

품질과 위생 모두 안심할 수 있고요,

40년 전통의 장류제조 기술력으로

냄새나지않고 구수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에요.



그리고 청정지역에서 자란 생마도 들어가서

건강에도 좋은 웰빙식품이에요.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지고 있는

시집가는농산 마 청국장찌개~

정말 냄새가 안나고 된장찌개 끓이는 것처럼

구수한 향만 났어요.
5분 정도 끓이니 완성되었어요.

해동시켜서 냄비에 넣고

파, 양파, 애호박, 두부만 썰어서 끓이니

아주 맛있는 청국장찌개가 완성!

정말 간단해서 저같은 요알못에게 딱이에요.

간단하게 한 끼가 완성되었어요~

맛도 정말 일품이랍니다.

청국장 냄새가 나지 않아서 저처럼

청국장 냄새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말 안하면 된장찌개인줄 알듯요 ㅎㅎ
이렇게 먹으면 밥 한공기 뚝딱!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구수해서 밥이 막 들어가요 ㅎㅎ

이건 쟁여놔야겠다 생각 들 정도로

정말 맛잇게 먹었어요.

어른은 물론 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어요.
밥에 말아서 주면 아이도 잘 먹어요~

그런데 파를 많이 넣었는지 원래 매운 맛이

조금 나는건지 저희집 아이들은

맵다고 하더라고요~^^;;
건강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집가는 농산 마 청국장찌개

집에서도 청국장냄새없이 구수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파와 두부만 있으면 5분 완성!

요알못 주부에게 추천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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