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포천에 사는데요.. 1박 2일로 조촐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산정호수에서 1박했구요. 첫째날은 숙소 가는 길에 버섯 샤브샤브집에서 저희 아이까지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근처 한과 박물관과 산정호수 근처를 둘러보았습니다.
저녁은 콘도 매점에서 구입한 햇반과 고기 야채등을 사서 신랑이 쉐프가 되어 차려주었습니다. 저는 15개월 아들녀석 보고 있었구요. ㅎㅎ 방을 뺑둘러 통창이라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아침 공기도 정말 상쾌하구요.
다음날에는 간단히 먹고 나와서 한탄강 유원지에 갔습니다. 가족용 자전거를 타고 쭉 둘러보았구요. 공룡조형물로 가득한 놀이터에서 우리 아들 신나게 뛰어놀았답니다.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한탄강 유원지에서 1박 2일을 또 해야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