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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토피! 원인을 알면 치료는 수월하다

작성일 2008.02.21 21:36 | 조회 2,059 | 삐리빠라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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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의 아토피 증세로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겁니다. 물론 아이들이 간지러운 것을 참아야 하고 먹고 싶은 것도 먹지 못해서 정말 괴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얘기 하자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도 못 먹게 하고 긁는 것을 억지로 막는 부모님의 마음 역시 찢어질 듯 아플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토피는 치료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아토피의 근본적인 원인을 세포의 열 조절 기능의 이상으로 인한 열과 인체로 유입되거나 자체 대사과정에서 발생한 독소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열과 독으로 인한 피부의 면역기능 저하로 인해 외부의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는 피부에 다양한 증상이 생긴다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원인 1. 인체의 열조절 기능 저하

열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 갑자기 열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의 열을 발생하는 것은 주로 세포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열을 조절하는 것은 뇌의 체온조절중추에서 담당하게 됩니다. 인체에서 열이 과하게 발생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열을 배출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세포내에서 과하게 열이 발생하게 되어있는 경우에는 열을 적적하게 조절하는 기능이 작용을 해야 하지만 이런 기능들이 잘 작동하지 않게 되면 열이 많은 체질이 되게 됩니다.

원인 2. 독소의 흡수와 장부의 해독 배출 기능의 저하

또 하나는 열 조절 기능과 함께 열을 배출하는 피부의 기능과 열을 다스리는 폐 와 심장, 신장의 기능이 약해지는 것이 원인입니다.

인체에서 해독을 하는 대표적인 기관이 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사기능에서 생긴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 폐와 신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흡수 시에 많은 노폐물이 들어오는 곳이 위장이나 소장보다는 세균이 많이 살고 있는 대장입니다. 독소의 흡수와 배출을 담당하는 장부의 기능이 정상적이면 독소로 인한 피부증상이 생기지 않지만 이런 장부 중에 하나만 이상이 생겨도 피부에 병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음식을 잘 못 먹으면 얼굴에 뾰루지가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음식이 장에서 소화가 되지만 몸에서 받아들이지 말아야할 성분들이 장을 통해 몸에 들어오게 되고 간에서 해독이 되지 않고 폐나 신장으로 걸러지지 않는다면 피부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흔한 것으로 두드러기 등을 예로 들 수가 있습니다.

아토피증상도 이러한 독소의 흡수와 해독 배출의 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한방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특히 폐 간 대장의 기능저하로 인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토피에 대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면 치료가 훨씬 수월합니다. 한방 치료법은 근본적으로 탕약과 환을 병행하여 처방을 하여 세포를 정화 순화 승화시켜서 세포의 온도조절기능을 회복하는 치료법과 체내의 독소유입을 막거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방 피부 관리법을 병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아토피를 치료하게 되면 재발가능성이 낮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아토피의 원인 중 열조절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의 선천적인 부분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세포 자체의 열 조절 시스템 에 이상이 온 경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이전부터 어머니의 섭생관리가 중요하며, 어렸을 때부터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지지 않게 하는 부모님의 노력 또한 중요할 것입니다.

출처 : 발머스한의원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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