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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유식] 후기이유식 시판이유식 추천

작성일 2023.09.10 20:09 | 조회 151 | 축뽁이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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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우재는 미음을 제외하고는 초기부터 시판이유식으로 챙겨주고 있어요.

시판이유식을 시작하게된 이유는
제가 요리를 못하기도 하고
육아가 모든게 서툴기도하고
조그만 샵을 운영하는 워킹맘이라서
요리할 시간조차 없었기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정말 운이 좋게 맘스다이어리 일기쓰고
이벤트에 당첨되어 건강한 재료로 맛있게 만드는
풀무원 디자인밀을 체험해 보았어요.

매일 아침 집앞 문손잡이에 예쁜 초록보냉백안에
아이스팩과 함께 이유식이 배송 되었어요.

배달이유식인만큼 일일 새벽 / 격일 새벽 / 정기 택배
세 가지 배송 방법으로 우리 집 상황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어요.
주 5회 (월, 화, 수, 목, 금) & 주 3회 (월, 수, 금)
& 정기로 받아볼 수 있답니다.

저희 집은 일일배달이 가능한 지역이여서,
매일 매일 2팩을 보내주셨고,
주말 전인 금요일에는 금,토,일
총 3봉지(6팩)을 한번에 배송받았어요.

우재는 하루에 3팩을 먹고 있는 아가라서
아침 저녁은 풀무원 시판이유식으로
점심은 집에 있던 시판이유식으로 먹었어요.
확실히 기존에 먹던 시판이유식보다는
풀무원 시판이유식을 더 잘먹었어요.

기존먹던 이유식은 먹는시간이 20분이상
걸렸고 이유식 먹는데 집중을 못하고
의자를 탈출했는데요.

풀무원이유식 먹는 동안 5분 컷!
순식간에 먹더라고요. 귀염둥이
입을 먼저 벌리고 있는 모습이에요.

혹시먹태기 온 아이들 있으면 풀무원이유식으로
한번 알아보세요 진짜 잘 먹을거에요.

풀무원 이유식은 플라스틱 뚜껑은 남으면
소분할 수 있도록 한겹 더 덧대어 만들어졌어요.
플라스틱뚜껑이 있어 배송시 한번도 터지지않고
꼼꼼하게 포장되어 배송되니 좋았어요.

그리고 따로 소분해두지 않아도 되는점!
여행 갈 때 챙겨가면 걱정 없이 나눠먹일 수 있다는 점!
뚜껑을 떼어내주고, 팩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30초 ~1분 정도 돌려주면 바로 먹일 수 있어요.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용기로 제작되어
있어서 번거롭지 않고 빠르게 해결 가능하지만
저는 유리병에 넣어 전자렌지에 돌려 먹이고 있어요.

풀무원은 쌀, 찹쌀, 현미는 유기농 곡류로,
무항생제 한우와 닭 가슴살, 그리고 동물복지
유정란의 노른자만을 사용해서 만든다고해요.

재료에 더 풍성한 맛을 더하기 위해서
8가지 재료로 육수를 직접 우려내서 만들고,
채소상탕을 사용한다고 하니까 정성이 느껴지죠!

집에서는 이 정도로 챙기기가 어려운데, 시판이유식 가격이 이 정도면 혜자스럽자고 생각했어요.

고온 스팀공법으로 원재료의 맛과 풍미를 유지하면서
후기 이유식을 렌지에 돌리면 맛있는 향이라서 저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매일 매일 신선한 이유식으로 배송이 되어
건강하게 먹일수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어요.

시판이유식을 고민하고 계시면 풀무원홈페이지에서 다양한 EVENT와 다양한 DC 프로모션도 있으니 아래 링크주소 클릭후 확인해보세요.

https://dm.pulmu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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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40대, 충남 천안시 서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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