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팬도 있었지만 어디있는지 안보여서
정사각팬으로 올려보았다.
이게 회전을 한다는 점은 좀 마음에 들었던것 같다.
근데 자이글 파티 스페셜에 비해서 약 2배는 큰 사이즈 때문에
은근 한번 들어서 움직이기도 버거웠고
그래서 안쓰고 프라이팬에 대충 구워먹을때도 많았음.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던..
발열부가 고정되어 있으니
고기가 잘 익었는지..
생선이 익었는지 보이지를 않아서..
계속 늘었다 놨다 하면서 보기도 하고
전원을 꺼보기도 하고 좀 답답스러웠던 부분이 있다.
이제 그 발열부가 움직인다니.. 넘나 좋은것.
이제 얼른 고기 맛깔나게 구워먹는
실사용후기로 돌아올 예정!!
너무 조용하게 익어가고 냄새도 나지 않아서
고기 굽는 티도 안났던 조용했던 오늘의 고기먹방
얼른 자이글 파티 스페셜 사용후기 포스팅으로 돌아오겠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