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정도만 감으면 잘풀리는집 소취가 워낙 두툼해서 그런가
흘린 액체를 닦을때도 대소변을 처리할때도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내가 집들이 했을때 제일 반겼던 선물이 휴지 같은 소모품이었음.
향초나 주방용품처럼 주인의 취향이 있을 수 있는 제품보다는
세제나 화장지처럼 소모되어서 없어지는걸로 사주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
다음 주 집들이를 하는 신랑친구집에 놀러갈때 요 냄새제거화장지
큰 팩으로 2팩 사서 양손에 들고가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