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9개월이 된 우리 딸 ,
어린이집을 안 다니게 되면서부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 패턴이 되었는데요.
아이 성장을 위해서도 그 반대의 리듬이 좋은데
이걸 다시 되돌리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유치원 가게 되면 그때 좀 돌려보자며 ..ㅠㅋ
그래서 오전 10시쯤 기상을 해서
11시~12시쯤 밥을 먹게 되니
이건 아침도 아니고 점심도 아닌
좀 애매한 끼니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전까지 아이에게 든든하게 먹일 수 있는
건강한 아이 간식을 찾아가 이유케어스의 무럭무럭 키즈죽을 알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