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벤트에 당첨되서 아기행동설명서라는 책을 받아보고 싶은 마음에
정성들여 덧글을 작성하니 이렇게 아기행동설명서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책은 앙증맞은 사이즈에 내용도 엄마들이 아가를 돌보면서 쉽게 쉽게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덕분에 낮잠 잘 안자는 우리 아가랑 같이 있으면서도 이틀만에
휘리릭~읽어버렸네요~
일본인 소아신경과 의사 부부가 의사생활을 하면서 이런책 참 필요하겠다 생각해서 출판을
한거라고 하는데요~ 우리 아가 짐 만9개월인데 우리 아가 태어날때 부터 이책을 알았더라면
우리 아가가 저에게 보내는 여러가지 신호를 더 빨리 알아차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하지만 둘째를 생각하면서 소중히 책을 간직하렵니다~ ^^
책에서는 1~6개월, 7~9개월, 10~12개월
이렇게 총 세가지 월령대로 나누어서 아가가 보내는 신호를 해석해주는 방식으로 엮어집니다~
우리딸이 9개월인 관계로 전 두번째 파트부터 일고선 마지막에 첫번째 파트를 읽었는데요~
제가 정말 궁금했던 것들중
제 머리카락을 자꾸만 잡아당기는 우리딸...책에 왜그런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머리카락이 보들보들하니깐 만지게 된다는 설명과 엄마가 아파하며 반응을 하니 아가가
더 신이 나서 잡아당기게 된다는..^^우리딸이 그랬다는 겁니다~ ㅋㅋㅋ
그리고 10~12개월 내용들은 앞으로 우리 아가가 행동할지도 모르는 것들이기에
아주 정독을 했답니다. 그중에 우리 아가가 벌써부터 하는 행동이 있는데요~
며칠전부터 갑자기 양손의 검지손가락만을 핀채 손가락질을 하는 겁니다~
그게 재미난지 안고 있으면 여기저기 손가락질~ 혼자 서서 놀다가도 손가락질~
그런 아가의 행동은 아가가 원하는 물건을 가리킨다고 책에선 말하네요~
그래서 전 우리딸이 가리키는 물건들을 설명해주느라 바쁘답니다~ ^^
이 책은 이제 막 태어난 아가 엄마들 특히 초보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