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교사]재능있는아이로 키우기 위해선 아빠의 역활도 중요하다.
작성일 2011.12.29 14:46
| 조회 939 | 귀여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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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아빠에게 자녀와 친해지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아이들이 일어나기도 전에 출근하고, 아이들이 잠들고서야 퇴근하는 나날들
.
막상주말이 되면 온몸이 피곤해 온종일 누워 있는 것이 보통 아빠들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먼저 자녀들에게 손을 내밀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선아빠들이 자녀와의 대화나 놀이를 너무 거창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많은데
짧고 가볍더라도 자주, 지속적으로 접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는 꾸준한 스킨쉽이 필요합니다.
별다른 놀이기구 없이 거실에서 아이와 손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만 알아두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아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훈련놀이★
먼저 아이에게 가단한 제식 동작을 가르쳐 주세요.
차렷, 열중쉬어, 뒤로 돌아, 좌향좌, 우향우 등 정확한 자세를 일러주고
그 다음부터는 아이가 교관이 되어 아빠에게 유격훈련을 시킵니다.
일단 시작되면 아이의 입은 찢어집니다. 매일 아빠의 명령을 수행만하다가
처음으로 아빠에게 명령을 내리는데, 아빠가 그대로 따라 하기 때문이지요.
아이의 구령에 맞춰 팔굽혀펴기 동작을 해도 좋습니다.
아빠는 상사가 부하에게 하듯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명령투의 말을 내뱉기 쉽습니다.
이 놀이는 역지사지에서 출발하는데요. 아빠가 거꾸로 아이의명령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아이와 아빠 사이에 수평적 관계를 설정해 줌으로써 좋은 아빠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매우 유용한 놀이이니 꼭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풍선 오래 치기★
아빠는 소파에 앉습니다. 그리고 풍선을 불어서 아이에게 주면 상황은 종료!
아이는 한 손, 혹은 양손을 사용해 풍선 오래 치기를 합니다. 그러면 아빠는 옆에서
응원하며 숫자를 세어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아이는 아빠가 옆에서 숫자를 세어주는 자체로
만족해하며 함께 놀아주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이 놀이는 아빠들이 에너지 소모 없이도
아이들과 놀아 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아빠가 아이와의 놀이를 두려워했지만,
아이들은 아빠가 옆에 있으면 혼자서 놀아도 즐거워 하고 만족 한다는 사실!
꼭 기억해 두세요.
★ 신체 버튼 동물 소리내기★
아빠와 아이가 윗옷을 벗고, 수성 사인펜으로 가슴과 배에 5~10개의 원을 그린 뒤 그 위에 동물 이름을 적습니다. 그런 다음에, 검지손가락으로 원 안을 누릅니다. 이때 상대방은 "삐약삐약","꿀꿀꿀" 등해당 동물 소리를 내면 되는데요. 놀이가 더욱 재미있으려면 동물의 동작도 흉내 내면 됩니다.
아빠의 임체적인 동작을 아이는 금방따라 하게 됩니다. 또 아빠가 아이의 몸을 만지는 순간, 간지러워서 웃음이 절로 터지게 되지요. 이 놀이는 서로 상대방의 몸을 교대로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신체 교감이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