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소대
작성일 2010.10.10 11:00
| 조회 3,080 | 대박긍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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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되는 아기엄마에요~
2개월쯤 아기 혓바닥이 3자 모양으로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게 된것을 발견했어요.
첨엔 귀엽네 그랬다가 다른 아이들과 달라서 삐뽀삐뽀 119를 보고서 설소대라는걸 알게되었어요.
병원에서 그런건 다 알려주는줄만 알앗는데 아니더군요..
님들도 혹시 아이 혀메롱할때 한번씩들 체크해보세요.
단골 소아과에 가서 여쭤봣떠니 설소대가 심각한건 아니고 중간이라 좀더 지켜보자해서
5개월쯤 다시 여쭤봤떠니 하는게 나을꺼 같다고 해서
지난주 수욜날 일산 백소아과에가서 하고왔어요.
정말 아이 아픈건 끔찍한 일이더라고요..심경은 말안해도 님들 아실테니까 패스
제 생각에는 첨에 발견했을때 어릴때 차라리 해주는게 나겟다싶어요
저도 엄청 고민했거든요. 중간이라서 안해도 될수도있다길래 아이 아프게하면서 하기 싫어 안했었는데.
계속 찜찜하게 남았거든요..고민하시는 맘들계시면 되도록 빨리해주시는게 나을꺼같아요.
설소대는 간단한수술이라서 치료비는 8400원.
현대해상 태아보험을 들어놨더라서 선천성수술지원비로 100만원이 나온다네요.
우리 아이 통장에 고스란히 저금해뒀어요.
아이의 고통에 비할수 있겠냐만은. 그래도 보험 들어놨던걸 쓸모있게 받으니 좋더라고요.
님들도 이런일 있음 참고하세요. 아이들 이쁘게 잘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