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쌀쌀해졌죠?
날이 춥다고 아이들과 함께 집안에만 꽁꽁 숨어계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요!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찬바람도 맞아가며! 뛰어 놀아야~~ 코끼리처럼 튼튼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_^
그래서, 저 삼피가
겨울캠핑에 대한 노하우와 캠핑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시켜 드립니다!
팁 하나!)
아무리 텐트 속을 따뜻하게 해도 캠핑카의 따뜻함에 비교할수가 없죠!
하지만...그 비용이 쉽지는 않죠? ㅠㅠ
그렇다면.... 캠핑 트레일러가 설치된 텐트장을 찾아 캠핑카를 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_^
팁 둘!)
춥다고해서 잘 때 텐트안에 불을 피우거나 가스 스토브 등을 환기 없이 켜놓고 자는것은 매우 위험해요!!!!!
보온을 위해서 유단포나 물병에 뜨거운 물을 넣어 수건 등으로 둘둘 말아, 침낭에 넣고 자면
아침까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니 좋은 방법이겠지요? ^^
팁 셋!)
몸에서 가장 차가워지기 쉬운 발의 보온을 위해 방한 장화와 같은 방한용품도 꼭 필요합니다!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장화의 상단 부분을 봉할 수 있으며, 탁월한 방한기능을 자랑하고
미끄러운 겨울철 길에 강한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잘 되어있는 방한장화를 고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
두번째!
어렵지 않아요~ <로스트포크>
(출처 : 아그로수퍼 캠핑레시피)
오늘 사용될 조리 기구는 더치 오븐(16인치)으로 흔한 조리기구가 아니므로 가정에서는
가정용 오븐기 또는 압력밥솥에서도 가능 합니다.
다만 그중 불의 맛이 좋은 더치 오븐이 가장 좋은 조리기구 이오니 가능하시다면
야외에서 한번 만들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요리재료>
목살 900g, 염지제 2스푼, 옥수수 2개, 고구마 3개, 단호박 1개, 마늘 20쪽
양파 2개, 레몬 3개, 방울토마토 20개, 파프리카 2개, 올리브오일 2스푼
염지제 제료 : 소금 100g, 황설탕 100g, 마늘가루 30g, 양파가루 30g, 베이질 30g,
로즈마리 10g, 후추 10g, 파슬리가루 30g
<요리과정>
01.
돼지목살은 약간 두툼(2.5센티)하게 썰어줍니다.
02.
썰어 놓은 목살에 바비큐 럽을 발라줍니다.
이때 넉넉히 뿌려주세요
이번 요리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엔 다른 양념이 들어가질 않으므로 목살의 염도로 양념 하는 요리입니다.
이 점 참고하세요.
03.
더치 오븐에 호일을 깔아줍니다.
그 위에 이너넷(내부망) 올려줍니다
04.
그 위에 단단한 야채들 그러니까 고구마, 옥수수, 단호박 등을 깔아줍니다.
그 다음 양념된 목살을 올려 주시구요.
그 위에 양파 마늘 그리고 레몬들을 올려 주시구요.
마지막으로 토마토 파프리카로 마무리해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05.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순서대로 올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향신채인 마늘과 양파 그리고 레몬은 고기위쪽에 있어야 익으면서 나온 향신채즙이 고기에 베어 풍부한 풍미을 더해 줍니다.
이점 꼭 지켜주세요.
06.
삼각대를 설치 후 아래쪽 화구 (해바라기)에 센불로 약 5분간 올려준 다음 5분후엔 중불로 약1시간20분 정도 올려 줍니다.
07.
더치 오븐은 위쪽에 차콜(숯)을 사용하는데 오븐의 특성상 위쪽 화력이 더 강하게 사용 합니다.
보통 더치는 사이즈(인치)로 계산하여 12인치기준으로 위쪽엔 사이즈에 3개 을 더하면 차콜이 15개 정도 올라가면 대략적으로150도의 내부 온도가 나옵니다.
이때의 불의온도를 중불로 표기 하구요 거기에5개에서 7개 정도을 더 추가하면 차콜이 20개 정도 올라가는데 그러면 강불로 표기하며 대략 내부 온도가 180~200도 나온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08.
아래 쪽 불은 화롯대 또는 가스를 사용하는데 중불 정도에서 약간 약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오늘 사용한 더치는 16인치 이므로 차콜이 25개정도 사용하였으며 약180도 온도에서 조리하였습니다.
가정용 오븐에선 180도에서 약 40분 정도 조리하시면 가능하십니다.
09.
로스트 포크는 한번 올려놓으시면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이 음식을 만들 때엔 중간에 드실 메뉴을 정하시거나 아님 다른 놀 거리를 준비하여 만드시는 게 좀 덜 지루하실 듯 합니다.
바비큐는 느림의 미학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기다린 만큼 주는 맛의 풍미는 한번 드셔본 분들은 잊지 못하는 맛의 향연입니다.
10.
1시간 20분경과 후에 뚜껑을 열어서 확인합니다.
이때 야채는 잘 익었는지 확인 하는데 젓가락을 이용해서 고구마를 찔러보시면 잘 들어가신다면 잘 익은 것 입니다.
목살은 한 덩어리 썰어서 가운데 부분에 핏물이 없으면 잘 익은 상태입니다.
심부온도계가 있으시면 온도를 체크하여 75도 이상이시면 잘 익은 상태입니다.
11.
고기는 얇게 썰어서 올려주시구요.
야채는 한쪽에 가지런히 올려주세요.
소스로는 스테이크소스 EH는 갈릭 바비큐소스 (등갈비레시피 참조)랑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야채와 부드러운 목살의 조화로운 맛과 영양을 즐기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