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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클럽메드 카니 리조트 여행후기

작성일 2010.06.06 21:25 | 조회 13,803 | 재헌휘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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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클럽메드 카니 여행기에요


 

1.출발
아~~~초췌하여라
그 화사하고 발랄한 아가들은 어디가고..
우린 맨얼굴로 공항에 향했다
가까운 곳도 비행기 안에선 수분을 도둑맞기에
첨이다
맨얼굴로 공항간거
혹자들은 어떠냐고 반발할지 모르나 우린 화사한게 좋았다 always~~~
공항서 클릭비 김상혁을 봤다
나 김상혁 좋아라 한다..
화장 안했다
가까이 못보고 먼발치서 바라본다
싸인과 악수는 상상도 못한다 으앙~~~~~
역시 귀엽고 패셔너블하더라...

2.비행기안
우린 스리랑카 항공으로!
엄청 오래탔다
하지만 지겹지 않았다
우린 낙엽만 굴러가도 웃는 아이들..
그렇다고 사춘기는 아니다
훨~~씬 지났다
어쨌든 지루하지 않았다

3.도착
듣던대로 GO가 저 멀리서 손흔들고 있다
진정 온것이다..몰디브에 어흐흑.....
선착장 내리자마자 사라가 으아~~~~~~라는 괴성과 함께 뛴다
계속 뛴다
앞뒤로 사람도 많은데
친구지만 챙피하다
내가 말려도 소영없다
그자세 고대로 그 괴성 고대로 뛰어간다
나도 옆에서 덩달아 뛰고있다
아니,어느새 나도 흥분을--*
연은 혼자 만끽하면서 서서히 거닐고 있다
하지만 입은 웃고 눈은 운다 암~~~
우리 촌장에 얘기도 듣지않고 부르스에 설명도 듣지 않는다
우린 완전 흥분 모드다
이때...
부르스 한마디 한다
거기!디게 좋아하네!!^^*
우리에 흥분모드는 금방 식어버렸다
그렇다
방이 넘 멀다
사방이 깜깜하다
오스람 달랑 하나ㅜㅜ
우린 다 겁쟁이다
방도 두갠데 한방에서 침대두개 붙여잤다
담력훈련하러 온거 아닌디..
우린 마음으로 울었다
무서워서잉~~~~~~~
밤수영,곧 시작할 GO쇼 다 포기하고 컵라면 먹었다
그래..이해 못하는거 다 안다..
하지만!!!
짐 가져온 아저씨가 노크도 안하고 우릴 보고 있었다
흰색옷이다(까만피부에 흰색옷..옷만 보였었다..분명...)
젤 먼저 연이발견!!
긴 비명이 방안에 퍼진다
우린 우황청심환이 필요하다
그이후 나갈수 없었다

4.어영부영 둘째날
우리방 엄청 먼줄 알았다
그래서 짐도 바리바리 ,수영복도 아예입고 리셉션을 들었다
근데 이상타..
우리만 짐많고 수영복 차림이다
그려려니 했다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우리방가는 비스무리한 길이 보인다
사라랑 연이 의아해한다
난 타고난 길치다
가만 있는다
둘이뒤로 넘어간다
그랬다..
10분거리..
추보기 민망했다
그리 뛰어난 몸매도 아닌데 수영복입고 쫄래쫄래 후~~~
언능 다 두고 다시나왔다
그래도 기뻤다
생각대로 멀지않으니까 으히히~~

카약을 먼저한다
만만하니까
10분밖에 안했는데 허벅지가 타고있다

사람들이 모인다
말로만듣던 수영테스트!
나랑 사라는 수영못해서 스노클과 마스크 사기까지했다
근데 이것들이 테스트받잰다
이건 얘기가 틀리다
난 이런경울 젤~~~ 싫어한다
내가 스노클을 왜 샀는데!!
어느새 끌려왔다
우리나라 용감한분들 다하고 우리 차례다
수영못하는 사라가 먼저 나선다
우린 놀래는 동시 어떻해~~를 연발하느라 사라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어!!사라가 멋지게 돌아온다
근데 도착시간이 좀이르다
연은 아니랜다
왕복하고 온거랜다
내 말이맞았다ㅜㅜ
걸어오고 있다
얼굴은 하얗게 질렸다
아직도 저멀리서 걸어오며 숨가쁘게 말한다
죽을뻔 했어
연과 나는 부르스 눈치보고 뒷걸음질 친다
근데 오리발이 무거워서 생각처럼 쉽지않다
앗!부르스가 우릴본다
둘이 신내린것처럼 오리발을 빼서 뛴다
"거기!!어디가여!!"
우리 예의상 돌아본다
사라를 가리키며"쟤 죽을뻔 했대요"
부르스 바로 맞받아친다
"젊음은 도전인데!"
우린 그말에 기겁하지만 민망해서 개미만한 목소리로 합창한다
"도전하다 우리 죽어여~~~"
우리친구 사라 이제야 모래밟고 있다
많이 미안했다...
하지만 정신없어서 섭섭해하지도 않는다
다행이다^^
부축해서 걸어간다
헉!!또 부르스 음성이닷!!
"저녁에 셋만 특강할거예여!!!"
아직 반나절밖에 안지났는데 넘 힘들다..

지친 맘으로 세일링 드라이브한다
우린 가만있음 된다
넘 좋다~~~
우리가 원하던게 이런거다~~~~
우릴 태워준 말레GO가 우리랑 대화가 안되자 노래만 불러된다
영어에 필요성을 느낀다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배위에서 바람을 맞으니 기분이 한껏 좋아진다

새론 마음으로 스노클링 연습이당!!
특강받기도 싫었지만(그때까지만 해도 부르스에 칼이수마는 넘 무서웠다..)먼바다 나가지않더라도 잼있을거라고 우리 스스로 위안받고 싶었던거다
비록 물은 좀 뿌앴지만 물고기는 별로 없었지만 나름대로 잼있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숨쉬는법과 물장구 치는걸 터득한거다
우리도 내일은 나가보리라 다짐한다!!

저녁을 먹는다
여긴 레스토랑얘기 안쓴다
끝도 없다
그냥 무조건 좋다...
아!!글구 영어필요성에 피크는 거의 레스토랑에서였다
여럿이 먹는게 잼있단말에 영어도 못하는것들이...어흑...
우리 잘못인데 괜히 서럽당...
언제는 셋다 못알아들어서 밥먹으면서 가슴까지 친적도있다
너네 속이안좋니?이런 표정였다ㅠ.ㅠ
그렇다고 아예못하는건 아녔는데..
맞다..
핑계다..

곱게화장하고 낮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누가 드레스복장을 준비하라했던가..(카닌 제왼듯..)
드레스복장은 아니지만 나이트복장였다
넘 민망했다
하지만 쇼 시작해서 도착했다
GO쇼 생각보다 잼있었다
이날은 같은담당 GO끼리 춤추는거였는데 뮤지컬 배우같은 추에표정,낮에 칼이수마는 어디갔는지 틀릴듯말듯 흐느적거리는 부르스 ,전문댄서같은 표정과 몸짓이 돋보였던 케이 모두 즐거웠다 으흐흐~~~
모든 쇼가 끝나더니 바로 이동한다
GO서넛이 앞에서 춤을춘다
우리도 나가본다
들은게 있으니깐ㅎㅎ
사라혼자 신났다
연과 나는 굽있는 샌들이다
거기 도는거 엄청좋아한다
둘이 삐걱거리면서 부딪친다
줄잘못서서 바로뒤에 외국남자들이 앉아서 구경한다
우이띠~~나도 잘출수 있는디~~
연 어느새 포기하고 앉아서 거친숨 몰아쉬고 있다
역시 연은 이럴땐 빠르다
내앞줄에 사라가 엉덩이를 심하게 흔든다
하지만 부러운건 사실이다

모든게 끝나고 추와 부르스와 독사진찍는다
난 안찍는다
일본GO아키한테 꽂혀서
그는웃는 모습이 넘귀여워웠다
그래서 난 아키하고만 찍는다
사라와 연은 다 찍는다
부르스.추,아키
추가 자기들이랑은 안찍는다고 조그맣게 뭐라한다
섭섭한가보다
나도 순간 민망해서 못들은채 한다
객기였다ㅜㅜ
담날부턴 추오빠와 부르스오빠가 더좋았기때문~~~~~으흐흐흐~~~~~
도니 레스토랑 앞에서 바다구경하는데 아시아쪽 GO둘이 온다
당황한다..
영어로 무라뭐라 그런다
거의 못알아듣는다
솔직히 쉬운거 안물어봤다
괜히 영어 조금할줄안다고..
내입이 방정이다
나중에 웃음으로 때운다
추오빠 어느새 등장!!구세주는 멋진법이다!!
우리 하소연한다
우린 챙피한지도 모른갑다
그틈을 타 얼른빠져나온다

수영장으로 간다
첨들렸다
깜깜해서 좀무섭다
우린겁쟁이들..
그래도 각자 연습한다
우린 독학쟁이들이다
말도않고 서로 수영연습한다
난 처음으로 수영이란걸 해봤다
낮에자존심이 상한게다
물에떠서 앞으로 가는기분~~~
배탄것과는 확실히 틀렸다
틀리다마다!
아!!사진찍을때 부르스오빠가 특강하재는거 자신있게 합창한다
" 이제 잘해요~~~~~"
끝에음 올라간다
자랑이 하고싶은거다
그건 유치원강사와 유치원생들에 대화였다...
하지만 믿지못하겠다는 표정이다..진짠데ㅜㅜ
우리가 그렇게 수영이란거에 몰두해있을때 서양적들이 나타났다
20대에 남자들이 때거지로 온다
그들은 술에 몸을 맞기고 있었다
좀 무서웠지만(말시킬까봐) 그냥 논다
하지만 그들은 물에도 몸을 맞긴다
게다가 말도 시킨다
어맛!!!!!!!!!!!!!!
한놈이 우리 앞에서 엉덩이를 깐다
우리자동으로 올라간다
우린 꼭 일본공포영화 검은 물밑에서 주인공들 같았다
내가 너무 화나서 우리 너무화났다고 영어로 한마디 한다
내가 생각해도 멋있다...
그중 한놈 WE를 YOU로 듣고 자기 화안났댄다
나 거품물고 쓰러진다



방으로 가야는데
역시 어둡다
새벽3시..
주위에 아무도 없다
오빠들 불러서 바래다달래고 싶은데 진짜 아~~무도 & #47690;다
별수없다
그냥 빠르게걷는다
겁쟁이들은안다
한발자국이라도 뒤에가면 얼마나 무서운지
서로 뭐라 그런다
앞으로 나가지말라구
조용히 팔장을 낀다
완벽한 일자다
겨우도착!!
우리가 넘넘 자랑스럽다
사라와 연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컵라면 먹는다
잘도 먹는다..
졸리지도 않나보다
사라 신났다
고스톱강습에 나선것이다
고스톱은 사라에 인생~~~
나와 연은초보자다
한참 재미를느끼는..
약속이 돼있었다
강습받기로
하지만 난 넘 졸려서그냥 잔다
하지만 전혀 미안하지 않다
나도 스노클링 테스트받으러 끌려갔으니까

 

5.셋째날
오늘은 비장하다!
스노쿨링을 하기로 마음 먹었기에
아침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수영장에 갔다
어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서양 적들도 없고 아침이라 평화로운~~
수영장에서 바다 바라보는 기분은 경험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카니와 파루만에 특권!!
약올리느게 아니라 몰디브는 무리해서 갔다와도 절대!후회 없으니까
우린 여기서 신기한걸 발견한다
외국사람들은 거의 얼굴을 내놓고 썬글라스까지 끼고 수영한다는것
게다가 속도도 우리보다 2배는 느리다
편안하고 우아해보인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연습한다
우린 독학쟁이들!
순서대로 가라앉는다..
계속 가라앉는다..
그렇게 30분쯤 흘렀을까?
어느새 우아하게 배형을 즐기고 있는 우리..
얼굴 벗겨지는거 빼곤 똑같다..

어!!
저기서 마네킹이 걸러온다
얼굴도,몸매도 마네킹이다
것도 신사복으로다가ㅎㅎ
그는 해양스포츠 총담당 프랑스GO다
그가 우리가 몸담고 있는 수영장에 몸을 담근다
수중에어로빅을 하기위해^^
난 운좋게도 그와 정면이다
난 무조곤 열심히 따라한다
선생님들은 무조건 잘따라하고 선생님말 경청하는 학생을 이뻐한다
열심히 따라는했는데 경청은...
근데 이놈에 눈이 자꾸 가슴으로 간다
어찌나 실하던지*^^*
하지만 제대로 볼수가 없다..
내 자리는 결코 좋은자리가 아니었다..

미남을 본지라 한층 업된기분으로 점심을 먹고 스노쿨링하러 간다
바다를 더 잘보기위해 위에 앉는다
이런~~~
아까 수영장에서도 그러더니 자리 잘못 잡았다
중국인 GM이 말시킨다
영어 꽤 한다
중국을 갔다왔던지라 그나마 길게 이어간다
하지만 그역시 포기..
휴~~~다행이다
또 말시킨다
집요하다!
계속 반복되서 바다 하나두 못봤다
연과 사라가 말시켜주길 바랬지만 내쪽은 쳐다도 안본다..
다 왔나보다
우리가 내려가는데 부르스오빠가 살아서 돌아오란다
얄밉다..
확실히 빌리지 앞바다와는 틀리다
물도 더 맑고,산호도 있고,물고기도 많고,거북이도 보고~~~
계속 물장구를 쳐야해서 힘들긴 했지만 용기내길 잘했단 생각이 든다
우린 부르스오빠 말대로 모험을 한거다 우헤헤헤~~~
그렇게 한시간을 보고 배로 올라간다
윗자리로 올라가는데 어떤 뚱뚱한 유럽쪽 아줌마가 손을 내민다
친절하기도 하시지~~
우린 몰골이 어쨌든 우아하게 올라간다
이제 내차례!
사뿐히 손을 얹는다
2층에 발을 내딪는데..
난 벌러덩 앉아있다
물에 미끄러저 넘어졌나보다
쿵!소리와 함께...
부르스오빠와 다른사람들 놀래서 쳐다본다
난 다시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진다ㅜㅜ
다 좋았는데 끝이 안좋다...

 

오늘 저녁은 캐쥬얼한 복장으로 나간다
샌들도 굽없는걸루다가..
오늘쇼는 각 나라에 민속춤을 보여주는 거란다
추오빠가 남자들이 입는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있다
낮에봤던 마네킹 GO도 그걸입고 있다
은근히 짧다
그거입고 납자GO 여러명이 춤추면서 돌기도 한다
우린 맨 앞자리다
것도 우리나라 GO서는쪽..
절대 알고 앉은건 아니다
그들이 턴을 한다
민망하다
약간 올려봐야 하는데
다들 다리가 늘씬하다--;
추오빠 춤출땐 표정이 은근히 귀엽다ㅋㅋ
추오빠와 케이는 자주 등장한다
잘추니깐..
막바지에 들어서서 부르스오빠가 나온다
다 끝나가는디..
머리에 뭘 쓰고있다
아!지금 설명에 사진은 자료실 카니에 들어가면 볼수있다
고맙게도 같이 갔던 분이 7월5일 버전을 올려주셨당!
입은 벌리고 그 작은눈이 동그래진 상태로 춤을춘다
뭔가 어색하다..
괜히 같이 어색하다..
부르스오빠도 귀엽다ㅋㅋㅋ
하지만 절대 틀리거나 부르스오빠가 싫어서 이런거 쓰는거 아니다
느낌 그대로~~~

어제와 같이 크레이지 사인은 계속된다
오늘은 나도 신나게 흔든다
사라랑 나랑 누가 더 흔드나 내기한것같다
바로 이거야!!어제 못누린 즐거움이여~~~
연은 어느새 거친숨을 내쉬며 앉아있다
거친숨...
오늘도 역시 오빠들과 사진찰칵!
마지막날밤 우린 어느여행에서도 느끼지 못한 행복한 밤을 보낸다
그들과.....우훗!!

6.마지막날~~~ㅠㅠ
너무 늦게까지 놀았나?
7시에 일어나기로 했는데 눈떠보니 10시가 다됐다 어흑!
우린 스파예약을 못한지라 얼른간다
다행히 바로 할수 있대서 향을 골라 들어간다
우린 얼굴과 전신 다 하는(8만원가량) 스파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별루다
우린 태국 맛사지가 맞나보다
온몸을 오일로 맛사지해주는데 솔직히 난 목욕탕에서 5만원주고 받는 맛사지만도 못했다
좋아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우린 별루였다
가격도 비싸구..

너무 배고프다
자느라 아침을 못먹어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GO들과 밥을 먹는다
부르스오빠,김치김 오빠
추오빠도 같이먹음 좋았을걸 자리가 없어서 옆테이블로 간다
영어하는사람 없어서 마음이 편하다~~~
소화도 잘된다~~~
김치김오빠와는 처음 얘기 하는데 별얘기 못해서 아쉽다

그 비싼 스파를 받고 또 수영장엘 간다
거기서 해도 상관없다곤 했지만 괜히 찝찝하다..
하지만..
우린..
배형을 사랑한다..
그리구 난 해먹(그물침대)을 사랑했다
마자막날 꽂혀서 사라와 연이 사진찍을때 난 마냥 누워있었다
거기누워 바달보고 있음 정말 천국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슬퍼진다
가기싫다
정~~말 가기싫다
꼭 1박2일로 놀고가는 느낌...
정말 왠만하면 몰디브는 4박5일 권하고 싶지않다
우리 표정은 이미 시무룩 그 자체다
마지막으로 짐 내놓고 사진 찍는데 다 뭐씹은 얼굴이다
오죽하면 체크아웃할때 추오빠가 다들 표정이 왜그러냐고 했다
우린 속으로 그랬다
진짜 몰라서 물아보는걸까?
저녁도 안들어온다
이걸 다 먹음 가야하니까..
선착장가니까 환영인사보다 더 떠들썩하다
기분 더 우울해진다
그때기분 느껴져 갑자기 지금 또 우울해진다...
다들 잘가란다..
내사랑 아키도 악수를 청한다
놓고싶지 않다--;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다
GM표정들은 안그런데..
마지막으로 여러GO들과 사진찍는다
추오빤 굉장히 바쁘다
사진도 같이 못찍었다
배에 오른다
부르스오빠가 곡을한다
"이제가면~~언제보나~~"
오빤 웃으면서 하지만 우린 마음속 깊은곳에서 곡한다
이어서 배안에서 절규하고 비행기안에서 몸져 누웠다
우리에 여행은 이렇게 막을 내린다
그리구 또 결심한다!
내년도 무조건 몰디브~~~
우린 벌써 내년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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