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롱멜롱scalp119
작성일 2023.01.10 13:05 | 조회 706 | 멜롱멜롱
스스로 대소변을 가리기 전까지, 기저귀는 1년 365일 매일 착용해야 하는 우리 아기들 ㅠㅠㅠ
하루종일 답답하게 착용해야 하다보니, 쉽게 짓무르기도하고 발진도 생기고...
아가들은 피부가 약하다보니까, 더 쉽게 발진이 생기니, 기저귀도 아무거나 해 줄 수가 없죠.
그래서, 나비잠의 울트라씬듀얼핏밴드를 써봤답니다!
워낙 얇고 가볍게 나온 기저귀 이다 보니, 아이가 한듯 안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알록달록 색감으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네요~
울 아가는 12kg이라서 5단계를 쓰고 있습니다^^
엄마의 손목건강을 위한, 쉽게 뜯을 수 있는 가이드선~
살짝 힘 주면, 포장지가 쉽게 튿어져서, 어렵지않게 개봉이 가능해요!
기저귀 디자인은 2가지 종류로, 코끼리와 곰이 번갈아 들어 있더라구요.
뒤쪽에는 팬더와, 바다친구들~!
그외 귀여운 그림들이 가득 가득!
아이가 엄청나게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특히 계란 그림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ㅎㅎ
나비잠 울트라씬듀얼핏밴드의 패드 부분을 살펴 볼게요!
에어쿠션 흡수패드 적용으로 흡수력이 더 우수해 졌습니다.
기저귀 쓰시면서, 아이 소변이 자주 센다고 하는 분들은, 흡수층이 약한 기저귀 일 수도 있어요.
그런 분들을 위해 나비잠 흡수력좋은기저귀를 알려드리는 건데요.
순면 소재이기 때문에, 아이의 약한 피부도 쾌적하게, 쉽게 짓무르지 않게 예방해주어요!
이중 샘 방지 도 확실한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안심 안심~
밴드 부분도 라운딩 처리 되어서, 아이 피부의 손상 우려도 적어요.
제가 이전에 어디 제품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 밴드 부분이 날카로웠었는지. 아이 피부가 벌겋게 변하고,
꼭 피부를 누가 긁어 놓은 것 마냥. 뜯겨 딱지진 흔적도 있었어요.....ㅠㅠㅠ
진짜 그 땐 엄마의 무지에 죄책감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은 그런 실수 경험하지 말으시라고 미리 알려드립니다.
활동량이 많고 귀여운 볼록배를 가진 아이들을 위해 쭉쭉 늘어나는 헐밴드는 필수에요!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쭉쭉 늘어나야~ 아이 복부도 압박되지 않고,
활동에 제한이 없답니다~
아가들은 특히 장이 민감하기 때문에, 너무 밴드가 짱짱한것은 좋지 않아요!
사이즈 안내도 큼지막하게 잘 되어 있어 혼동도 없음요!
연령차이가 별로 안나는 아가를 육아한다면, 나비잠 울트라씬듀얼핏밴드가 적합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기저귀 착용 면적이 넓직해서, 절대 셀 걱정없음!
이중 방지 샘도, 딱 붙어서 떨어져 있지 않아요!
외출시 아가 소변 세면 난감한데 그런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뭔가 착용한 모습부터가 안정적이지 않은가요?
완전 안심 안심 일단 아이가 완전 편해 합니다!
아이도, 기저귀를 가져오라고 하면, 항상 이 기저귀를 선택해서 가져오더라구요
아기도 귀저귀를 스스로 선택하더라구요.....
우연이라고 볼 수 없는 게... 매일!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이것 가져와요...ㅋㅋㅋㅋㅋ
귀염 귀염 뒷태 ㅎㅎㅎㅎ
뒤에 있는 그림마저도 너무 사랑스러운 나비잠 기저귀~ 가벼운기저귀이다 보니까,
아이도 착용감이 편한지, 요즘 더 날라 다니는 느낌이에여......
좋은 거겠져.....허허...ㅋㅋㅋㅋ
밤 기저귀로 사용하고~
다음날 기저귀 모습!
소변 알림선이 파랗게 변했어요!
원래 노란색이었는데, 이렇게 변해 있네요~~
아가들 쉬야하는 것 까지 확인이 가능하니까, 초보 엄마들도 실수 할 일이 없습니다!
뽀송뽀송한 우리아가 엉덩이를 책임질 울트라씬듀얼핏밴드 나비잠기저귀~
엄마가 선택했다기보단, 아기가 선택한 기저귀라 볼 수 있네요 ㅎㅎㅎㅎ
멜롱멜롱 (30대, 경기 파주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