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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들길 잘했어요~

작성일 2011.11.25 08:53 | 조회 2,800 | 무당벌레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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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워낙 건강해서 병원에 가는건 감기 뿐이었어요~

그래서 둘째 가졌을 때 태아보험과 아기보험을 들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더랬죠~

그래도 제 나이가 서른 셋.. ㅠ.ㅠ

둘째더라도 혹시 아기한테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걱정이 돼더라구요..

그래서 버리는 돈이라 생각하고 보험 들어놨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둘째가 태어났는데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았어요.. ㅠ.ㅠ

산부인과 전문 병원이었고, 규모도 꽤 컸지만 인큐베이터 등은 없더라구요..

부천에서 아기 낳았는데 산부인과 전문 병원엔 그런게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응급처치를 하면서 다른 간호사가 인큐베이터가 있는 여러 대학병원엘 전화해서

자리가 비어있는 인하대병원까지 아기만 가게 됐었답니다.

온 가족이 걱정 속에서 아기를 기다렸었는데 초기 대처가 잘 돼서 다행히도 아기는 일주일 후 

건강하게 퇴원하게 됐었답니다. ^^

안그래도 산후조리다 병원비다 해서 돈이 많이 드는 시기인데

LIG에 태아보험 들어서 도움 잘 받았답니다.

그쪽에서도 보험금 챙겨주시겠다고 수시로 전화해주고 처음 타본 보험금이었는데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더라구요!

암턴 태아보험 들길 잘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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