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 책을 살때는 제 딸이 100일밖에 안 됐는데,
8개월이 지난 이제야 잘 가지고 놀아요^^
등대고 누워있는 백일무렵에도 아가가 손으로 가지고 놀 만큼
깜찍한 크기라서 가벼워서 다칠 염려도 없고
지금은 쑥~ 튀어나오는 기린 목을 배어물기도 하고,
고래 물줄기를 빨아먹고 잡아당기면서 난리를 치네요
책을 가만히 두지 않고 마구 괴롭히고 있어요.
여기저기 뜯기고 빨아서 닳아지고, 찍기고, 뜯어서먹고....
이러면서 책에 호기심을 갖고 책과 친해지는가 싶어요~
동생물려주려고 했는데, 물려주기는 힘들 것 같아요. ^^
제가 봐도 동물이나 식물의 특징에 잘 잡아내어
입체감있게 만들어서 반할만 합니다.
대교에서 나온 미니팝업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