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넘 바빠서 아침밥 먹을 시간도 없다며 매일 빈속으로 출근하더라구요..
저는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요즘 남편 보면서 안쓰럽길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식사대용으로
생식이 괜찮다는 얘기 듣고 주문했어요.
남편 입맛이 까다로워서 맛 없으면 어떻게 구슬려도 안먹는 스타일인데
아침에 남편 씻을 때 생식 한 봉 까서 용기에 물이랑 넣고 흔들어주면
알아서 원샷하고 출근해요.ㅎㅎㅎ 아침밥 대신 이렇게 생식 먹으니까
솔직히 저도 편하기도 하고 좋긴 하더라구요ㅎㅎㅎㅎ
처음에는 아무리 생식이 좋아도 아침밥 만큼 하겠나 싶었는데
남편도 맨날 회사가서 샌드위치나 빵 먹을 땐 금방 허기지고 기운없고 하더니
생식 먹고는 포만감 때문인지 든든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침식사대용 역할 제대로 하는듯해요.
옆집 애기엄마 말 듣고 스프라우트 생식 주문한건데 잘 산거 같네요ㅎㅎ
영양분도 골고루 들어있어서 건강에 좋을 것 같고
100% 국산재료만 사용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믿을만한 생식인 것 같아요.
아침식사대용생식.. 저도 한 번 먹어보려고 생각중이에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