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턴가 울집 꼬맹이의 장난감이 된 저의 핸드폰이
박살이 나는 사건이 있었어요 ㅜ 혼자 뭘 그리 재밌게 놀고 있는지
집안일을 하고 있다가 신랑 퇴근전에 우유사오라고 전화하려는데
핸드폰이 없는거에요 ~
알고보니 방금전 아들녀석이 신나게 던지면서 갖고 놀았던게 재 핸드폰이였지 뭐에요...
결국 고치는것보다는 하나 새로 하시는게 낫다는 말을 듣고서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
신랑이 요즘 나오는거 최고 좋은걸로 사라기에 갤노트2로 바꿨지요^^
화면이 큼직큼직한게 전에 썼던거 보다 더 시원시원한 감이 있더라구요 ~
아 그리고 또 화질은 어찌나 좋던지 ~ 처음 핸드폰 받자마자 셋이서
셀카찍는라 바빳던거 같네요 ~ ㅎㅎㅎㅎ
이젠 꼬맹이 손에 닿지 않는곳에 놔둬야 될까봐요 ~
요즘들어 손에 잡히는건 무조건 장난감이 되버리는 장난꾸러기 아들 ㅠ
핸드폰 갖고놀면 안좋다기에 숨겨놓기도 했었는데 이젠 손이 안닿는곳에 둬야될까봐요 ~
아 그저께 주말인지라 날도 좋고 셋이 나들이 다녀왔는데
핸드폰에 티맵이라는 어플 받아서 네비게이션만큼이나 정확하게 길안내 받았어요 ~
이런 어플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좋네요 ㅎㅎㅎ 여러분들도 참고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