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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파크] <양재> 유아랑 저학년이 놀기에 딱이에요.

작성일 2013.12.26 15:55 | 조회 2,755 | 이윤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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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다이어리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12월 22일에 양재동 AT 센타에 위치한 키즈파크에 다녀왔어요. 11시쯤 도착을 해서 표를 받아서 들어가는데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서 신주머니에 넣어서 보관을 하라고 주시더라구요.

 

울딸은 입장하자마자 썰매타러 달려간다고 정신이 없었어요.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서 썰매장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4명이서 한줄로 타고 내려오는데 그 무거운 튜브를 혼자서 끌고 열심히 올라가더라구요.



내려오더니 정말 재미있다고 바로 줄을 서더라구요. 그리고 몇번을 더 타더니 입구에 위치한 트램플린 쪽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저도 같이 타봤는데 30년전 초등학교 이후로 타본적이 없어서 타고 내려오니 머리가 울리더라구요. 울딸은 트램플린에서 열심히 뛰면서 즐거워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몰려있는 레이싱 에어기구로 달려갔어요. 레이싱 에어기구에는 장애물이 많아서 아이들이 뛰어넘거나 비켜가야 하는 곳이 많아서 울딸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입구에서 출발해서 출구까지 나왔는데 오르락 내리락 장애물이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한켠에 회전 목마 같이 생긴것이 있어서 울딸은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탔는데 아직은 초등학교 1학년이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카페테리아가 있어 외부음식물 반입이라 집에서 가져오지 않았는데 과일이랑 과자 종류는 가지고 와서 먹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별로 제재를 하지도 않구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은 짜장면과 우동정도이고 간식으로는 소세지, 햄버거 등 몇가지가 있더라구요.


 

왕비누방울 놀이 체험은 유료로 진행이 되어서 따로 돈을 받더라구요.


 

오후 2시쯤 되니 썰매줄은 상당히 길어져서 울 딸은 대형 트램플린만 열심히 뛰고 놀았어요.






슬로프가 긴 대형 썰매장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무척 재미있고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서 실내에 흙먼지같은것이 없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에어기구 탈때마다 아이들 신발 신고 벗는 것 챙기는 것도 일인데 양말만 신고 있으니 덜 번거로운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아쉬운것은 에어기구만 너무 많이 비치가 되어 있고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없다는것이었어요. 트램플린과 회전목마 이외에는 거의 놀이기구가 없어요. 유아들과 초등저학년들은 괜찮은데 고학년들은 약간 지루해할것 같기도 해요.

 

중간 중간에 엄마 아빠들이 쉴수 있는 자리가 있긴 하지만 돗자리를 펴놓고 간식도 먹고 얘기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여러명이 가면 돗자리를 가져가는 게 좋을 듯해요.

 

4시간정도를 열심히 뛰어다니고 나서 집을 돌아왔는데 울딸이 너무 재미있다고 내년에 또 키즈파크 가자고 하더라구요. 맘스 다이어리 이벤트 덕에 울딸 방학동안 키즈파크의 즐거운 기억으로 잘 지낼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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