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에 고열이 나서 입원했는데 후두염에 장염이라....잠도 못하고 아파서 울기만 하고 우리 아들 많이 고생했어요. 링거를 계속 꽂고 있어야 하고 설사는 하루에 10회... 먹는 데로 바로 구토... 약도 먹어도 바로 구토...
너무나 힘든 10일이었어요. 병원비는 70만원정도 나왔는데... 태아보험을 들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고스란히 100% 개인부담할뻔 했어요. 태아보험이 있어서 거의 대부분 다시 환급받았지만...
아기를 위해서는 무조건 태아보험에 들면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