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햇살처럼 별빛처럼
    shasha00

내 수다

게시물11개

[레고 듀플로] #3. 레고 듀플로 경찰관 + 경찰트럭으로 신나게 놀아보아요~

작성일 2011.04.24 22:26 | 조회 2,979 | 햇살처럼 별빛처럼

1

#예준군의 레고 듀플로 경찰트럭 + 경찰관 사랑기

 

1. 예준군의 레고 듀플로 개봉기 

 


예준군이 없을 때 제가 임의로 개봉했기에 다시 상자에 고이 넣어놨어요..

그랬더니 집에 오자마자 이 상자로 가서 개봉을 해요~

경찰관 아저씨와 경찰견을 제일 먼저 발견하고 신중한 표정으로 탐색하고 있는 예준군입니다.

 

2. 신중하게 탐색하는 예준군

 


 

경찰관 아저씨와 경찰견, 도둑의 탐색이 끝난 후 경찰 트럭을 신중히 탐색하는 예준군입니다.

경찰관 아저씨와 경찰견, 도둑을 경찰 트럭에 이리저리 끼워보며 소근육, 상상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는 예준군의 모습입니다.

경찰관 아저씨와 도둑의 팔, 다리의 움직임에 매우 신기해 하며 반복하던 예준군이랍니다.

 

3. 레고 듀플로에 열중하는 예준군


경찰 트럭을 분리하고 조립하고 경찰관 아저씨를 분리하고 조립하는데 열중하는 예준군이랍니다.

지겨보는 엄마로써 얼마나 아기가 집중하고 노는지 충분한 느낌이 오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조립과 분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되니 본인도 정말 신기해하고 한개 조립하고 분리하고 날 때마다 저에게 박수를 쳐달라고 하는 바람에 그 사진은 실지 못했지만 조립과 분리를 통해 아이의 성취감 또한 향상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4. 레고 듀플로를 사랑한 예준군


예준군의 일과는 매일 아침 레고 듀플로 경찰관 + 경찰트럭과 함께 시작합니다.

아침 6시에 눈을 뜨자마자 거실로 나와 본인의 경찰 트럭을 가지고 다니는게 하루의 시작입니다.

예준군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입으로 "붕붕~"소리를 내며 경찰 트럭을 운전합니다.

너무 즐겁고 귀엽지 않나요???

 

보통은 예준군은 겁이 많아서 새로운 놀잇감에는 호감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 친숙해지면 잘 가지고 노는 편인데 정말 신기하게도 레고 듀플로에는 보자마자 적응을 해버려서 지금 우리 예준군의 best friend입니다.

 


아침에 눈 뜨자 마자 레고 듀플로로 하루를 시작하는 예준군~

덕분에 입고잔 수면 조끼 대용 옷이 그대로 나왔네요~~

조립을 한 후 예준군 스스로 만족스러워하는 저 표정!!정말 저런 표정을 볼 때 엄마 기분 최고랍니다.

우리 예준군의 best friend 맞죠???

 

5. 레고 듀플로 5680 +5678 아빠와 함께 역할놀이를 하는 예준군

 

예준군이 놀고 있는데 제가 이렇게 사진을 찍고 있으면 어여 자기와 와서 놀아달라고 합니다.

밑에 보시는 사진처럼 역할 놀이하자고 하는 것이지요~

 


자상한 예준군의 아버님이 예준군과 역할 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경찰과 도둑으로..레고 듀플로 5680과 5678에는 경찰관과 도둑이 같이 있어 아이와 함께 놀아주기 정말 좋습니다.

다른 캐릭터를 통해 예준군에게 설명도 해주면서 대화의 시간도 길어집니다.

살인미소를 가진 믿음직스러운 경찰관 아저씨, 순박하지만 음흉한 미소를 가진 도둑, 한 없이 귀엽게 생겼지만 날렵한 경찰견과 함께 역할놀이를 하면서 예준군이 경찰 트럭을 입으로 "붕붕~"소리를 내며 놀면 정말 뿌듯하고 행복하고 감사해집니다.

 

6. 엄마, 아빠의 추억이 이제 가족의 기억으로..


보시는 블럭은 돈을 표현한 블럭입니다.

 사진에 다 실지는 못했는데 예준군이 좋아하 는 놀이에는 경찰 트럭의 뒷문을 열고

 거기에 여러 블럭과 돈 블럭을 넣고 경찰 트럭을 밀면서 하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이 돈 블럭을 보면서 신랑과 참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신랑도 저도 어렸을 때 레고를 가지고 놀던 세대이기 때문이겠죠..

 이제 그 레고의 기억과 추억을 우리의 소중한 보물 예준군에게도 선물할 수 있어서

 얼마나 마음이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이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요???

 

처음에는 이제 17개월이 되는 우리 예준군이 정말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반신반의 하는 생각이었는데 레고는 역시 아이들의 오랜 전통있는 확실한 친구였습니다.

제 기억속에 있는 작은 완구보다 커서 우리 예준군이 규칙에 맞게 정리하고 배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완구를 포함한 블럭을 끼우고 빼면서 아이 스스로 그런 능력을 키워간다는 것을 눈으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예준군이 본인이 블럭을 맞추고 빼고 하면서 느낀 성취감에 기뻐 박수를 칠때는 엄마로써 얼마나 기특하고 뿌듯한지 모릅니다.

어린이날 선물 고민하지 마세요..

겁이 많은 우리 아들 예준군~ 처음 놀잇감을 접하면 절대로 한 번에 best friend가 되는 것을 단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레고 듀플로는 단 한번에 best friend가 되었습니다.

블럭을 쌓으면서 규칙도 배우고 이 블럭은 다시 쌓으려해도 똑같이 쌓기는 힘들기 때문에 여러 각도의 블럭쌓기를 통해 창의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는 누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이 아닌 아이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기에 엄마로써 정말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정말 강추합니다.

 

  우리 예준군과 저와 신랑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빠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http://blog.naver.com/shasha80/30107087715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