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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분량] 어린 딸의 웃음을 보면
작성일
2008.05.20 15:26
|
조회 3,326
|
볕아래낮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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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의 웃음을 보면
康 城
어린 딸의 웃음을 보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다
그녀는 피아노를
나는 서툰 음성으로
피아노 검은 반 흰 반처럼
아비의 마음에 숨인 불안은
너의 심신 안정을 제자리에
걱정없는 곳으로 옮기고 싶다.
누구를 원망도 않는 잔잔한 터전으로
너와 마마 내가 같이 서
마실도 가고
쉬는 날에 셋이서 산책하여
새로운 기쁨을 나누고 싶다.
떠나온 곳의
원망도 말며
모든 것 잊어버리고
비운 마음에 새 힘과 희망 채우고 싶다.
강변에 흔들리는 풀꽃처럼
굳세게 버티어서
너의 새길 걷기를 바란다.
별빛가득맘
(40대, 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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