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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 바디수트, 속싸개, 배넷저고리, 우주복등..

작성일 2010.07.01 00:02 | 조회 34,302 | 금동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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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 반팔 바디수트 : 5,000원

              속싸개 : 4,700원

              배넷 저고리 : 12,000원

              지퍼 우주복 : 8,700원

 

            

    기저귀 샘플을 알아보던 중 알게된 쇼핑몰에서

    기저귀 샘플 외에 세트로만 판매하는 거버 제품들을 낱개로 판매하고 있어

    옳다구나 싶어 여러가지 질렀네요.

    왜 여러개 까지 필요없는데 묶어서 파니 안사고 말지 하거나 울며겨자먹기로

    한세트 사서 줄창 그것만 입히거나 남한테 나눠주거나 하잖아요.

    기저귀 팬티형 M이 좀 작은듯 해서 큰걸로 몇가지 입혀봤으면 해서

    가봤는데 뜻밖에 횡재 했구나 싶었어요.

    예전에 다른 샘플샵엔 기저귀 밖에 없어서 필요한것 외에 이것저것 여러개

    고르곤 했는데 여긴 선택에 폭이 넓으니 배송비 아깝단 생각도 별로 안들더라구요.

   

   큰애 키우며 카터스, 허드슨, 맘앤밥(?), 그외 해외브랜드들.. 등 

    다양한 바디수트들을 입혀 보았지만 여러모로 보나 거버가 최고 였었거든요.

    마침 동네 친구가 둘째를 임신해 8월말 출산이라

    선물도 할겸 새로나온 배넷저고리도 주문했는데

 

    배넷저고리 끈이 없고 똑딱이 단추가 달려 있네요.

    늘 애기 젖물리고 끈 묶어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끈 묶어 주고 그게 일이 었는데

    너무너무 편하겠는거 있죠~

 

    발달이 우주복도 똑딱이 단추 때문에 입히기 싫었는데 지퍼로 되어 있어

    우주복 두어개만 있으면 어지간한 외출복은 필요도 없겠어요.

    편리하고 좋은 것들이 잘 나오니... 세째도 낳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거버는 천이 너무 두툼하지 않아 집에선 하나만 입히고

    밖에 나갈땐 속옷처럼 두고 겉옷만 덧입히면 되니 4계절 늘 함께 할 수 있어서

    돈 아깝단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리고 속싸개. 구경하다 질렀는데.. 상품 설명에 어린이집 여름용 이불로도 좋다고

    되어 있어서 사봤거든요.

    얇은 면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금 힘있고 톡톡한 면이 더라구요.

    근데 좀 엉성하다 싶게 네모난 천에 뺑돌려 오바로크만

    되어 있었어요. 이건 괜히 샀나 하면 빨아서 널어 뒀는데

    남편이 작은애 목욕시키고 그걸로 닦아 줬나봐요. 절보고 새로산 수건이 제일

    좋다며 그걸로 두어개 더 사두라는거 있죠. 보송보송한 면이라 얇아도 속싸개로도

    제 기능 다 할 거 같네요.  출산을 앞두셨다면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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