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짠~~ 책을 받아들고 어찌나 기쁘던지~ 혼자 깔깔 웃었네요.
내 스타일이 엉망이란걸 하늘도 알아주셨나 보다 했네요.
책을 펼쳐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유익한 정보도 있고 미처 생각못했던 부분을 깨달으면서
아하~ 소리도 질렀지요. 아이 간식시간인줄도 모르고 읽어내려간 책 제겐 소중한 선물이었답니다.
다만 읽고나니 좀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스타일에 관한 책인데 관련 사진이 너무 부족한 느낌입니다.
설명 만으로는 확 와닿질 않는 법이잖아요~
패션잡지와는 또 다르기에 그런가 싶기도하지만 다양한 사진과 설명이 곁들여 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이왕이면 사진속 모델도 평범한 주부들이면 더 좋겠어요~~ 일상생활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 나도 저렇게 변할수 있는거구나...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질거 같은데...
필요했던 책이기에 즐겁게 읽었고 책장 한켠에 예쁘게 자리잡아 놨답니다.
좋은 책 선물해주신 맘스다이어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