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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답례품케익 후기입니다.

작성일 2010.08.20 21:33 | 조회 5,847 | 해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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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돌잔치를 치르고 나니 아직도 멍~ 하네요.

며칠동안은 아이와 함께 늘어지게 낮잠만 잤답니다...ㅋㅋ

 

끝나고 나니 후련하기도 하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아쉬움도 남고 하네요.

그래도 잘 끝내서 행복합니다~~~ ^--^

 

돌잔치 준비중 답례품은 정말 골칫거리였어요.

타올은 너무 흔하고 뭔가 특별한 답례품을 하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고

결국 컵이나 접시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을무렵...돌잔치 준비로 매일 드나들던

맘스 다이어리에서 파리바게트 답례품용 메세지 케익이 이벤트 경품으로 올라온걸

보았답니다. 보자마자.. 오호~ 이거다~!!! 하곤 신랑을 불러 컴 앞에 세워놓곤

얘기했죠~ " 우리 답례품은 바로 이거야~!!! "  그런 제가 웃겼던지 실실 웃기만 하던

신랑도 막상 당첨이 되고나니 역시나 ~~좋아하더라구요.

 

정성껏 응모를 하긴 했지만 과연 당첨이 될수있으려나 걱정하며 당첨자 발표날

맘스다이어리를 한시간에 한번씩은 드나들며 발표를 기다렸는데 게시판에

당첨자 명단이 올라오기전에 고맙게도 전화를 먼저 주셨답니다~!!! (넘기뻤어요~)

당첨되었다는 축하의 인사와 함께 행사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시더라구요.

너무 기뻐서 통화 후 아이 안고서 덩실덩실 춤도 췄었다죠~ ㅋㅋㅋ

 

이리하여 파리바게트 답례품 치즈케익 70개(개당 4천원)과 마이베이비케익(5만원 상당)

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을 거머쥐었답니다.

 

중요한 행사가 있는 날 받을 물건이어서 당첨되고도 살짝 걱정을 했었는데

해당점포 연락처도 쪽지로 보내주시고 포장문제로 문의도 드렸는데

맘스다이어리 담당자 께서 직접 전화 주셔서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손님들 들고 가실 수 있게 비닐포장지는 준비해서 같이 보내주지만,

포장을 해주진 않고 저희가 직접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행사 며칠전 혹시나 싶어 해당점포에 전화문의해서 한번 더 확인하고 또 한번 포장에

대해 여쭤봤더니 포장한 상태로 배송하면 배송중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서 포장을

해줄순 없지만 손님들 들고 가실수 있는 비닐포장지는 함께 동봉한다고 확인해 주셨어요~  그리고 마이 베이비 케익은 행사날 사용할 게 아니라 돌잔치 다음날이 아이 생일이기에

집으로 가져갈 거라고 했더니 케익은 당연히 상자에 담아서 가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돌잔치 날~~!!!

짜~~~짠  행사장 주차장에 막 들어서는데 파리바게트 배달해 주신분이

전화를 주셨어요~ 배송끝내고 돌잔치 장소 직원들에게 다 넘겼는데 어디쯤 계시냐고~

주차장이라고 했더니 "기다릴까요?" 하시더라구요.

"답례품 케익 70개랑 마이베이비 케익이랑 비닐포장지까지 배송해 주신거죠?"

하고 여쭤봤더니 다 맞다고 하시면서 돌잔치 장소의 직원들이 포장을 하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기다리지 말고 먼저 가시라고 혹시 문제 있으면 핸폰에 찍힌 번호로 전화드리겠다고 말씀드렸죠.  행사장에 들어섰더니 정말 그 곳 직원들이 일일이 포장을 하고 있었어요.

 

이렇게요~!!!

 


 하나하나 보면 예쁜데 비닐에 담아 쌓아두니 그리 멋져 보이진 않죠?

 저도 그게 살짝 아쉽더라구요.  예쁜 포장지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케익이니까 투명한 포장지인건 좋은데 이 비닐포장지는 멋이 안나서 아쉬워요~

 


   오른쪽 끝에 보이는건 같이 동봉된 포장용 비닐이예요.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많이 남더라구요.  남은 포장지는 집에 가져왔는데 외출시 아이

  여벌 옷이나  가제손수건 담아 가방에 넣으니 아주 좋더라구요~

  버리지 말고 꼭 챙겨오세요~~~ ^--^


 요건 행사 끝나고 겨우 하나 챙겨온 걸로 집에서 찍은 거예요~

 예쁘죠? ㅋㅋㅋ

 

 사진만 보고 꽤 크기가 큰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크진 않았지만

 부드럽고 맛은  아주 좋아요.

 

 실제 크기 확인해 보고 싶으신 분은 매장을 방문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전 평소엔 자주 갔는데 돌잔치 다가오면서 바빠 매장 방문을 못했거든요.

 

 부드러워서 아이들도 먹기 편하고...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아주 좋아하며

 두개 달라고 조르기도 했답니다.  특이하다고 하신 분들도 많으셨구요~

 다만 연세 많으신 분들은 별 말씀이 없으셔서 맘에 드셨는지를 모르겠네요. ㅡ.ㅡ;;

 어르신들이 많은 경우는 다른 답례품과 섞어서 준비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젊은층과 아이있는 부부들에겐 인기가 정말 좋았어요~!!!

 


 요건 비닐에 포장된 상태~!!!

 

 짜~~짠 이건 마이베이비 케익 이예요~~ 이렇게 상자에 담겨있었답니다.

 


 

 핸폰을 옆에다 놔야 크기가 비교된다는 신랑의 말에 제 핸폰까지 출연합니다~ ㅋㅋ

 

 케익상자 옆에는 이런 표가 붙어있었어요.

 


  돌잔치 장소에는 슈가케익이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이건 집에 가져왔더랬죠.

  다음날이 아이 생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이 케익으로 간단히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케익은 이렇게 생겼어요.

 공주님이라 마이베이비 핑크 를 신청했답니다.

 


  자 이제 자세히 한번 살펴볼까요?

 


 

  정말 깜찍하게 예쁘죠?

 


 

이건 위에서 본 모습이예요

케익에 있는 아기와 블록모양장식들은 다른케익처럼 초코렛으로 만든게 아니라 아이들이

갖고 놀수있는 장난감처럼 생겼어요.

깨끗히 씻어서 주니 아주 좋아하며 잘 갖고 놀더라구요.

 

다만 재질이 너무 딱딱해서 갖고 놀다 다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했는데...

너무 잘 갖고 놀아서 뺏지도 못하고 옆에서 지켜보곤 해요.

블록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면 갖고놀기 안전해서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블록은 한쪽이 뚜껑처럼 열리던데 그게 재미있는지 열었다 닫았다 하며

놀더라구요.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될듯...ㅋㅋ

 

조금 더 부드러운 재질로, 

                       모서리는 둥글게 개선하면 두고두고 좋은 장난감이 될거 같아요.

 

 

별모양 막대는 플라스틱이 약해보여서  혹시 갖고 놀다 부러져서 삼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아예 치워버렸어요~!!!

 

깨끗이 씼어서 아이 주기전에 한 컷~

분홍색 블럭은 벌써 우리 공주님 손에 들어가서 여기 사진엔 없어요


 

우리 가족이 워낙 싱겁게 먹어서 인지 이 케익은  무척 달았어요.
아이들 생일케익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사실 돌쟁이들은 이유식도 간을 안하는데
너무 단맛이라 아이에게 먹이긴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주인공에게 맛은 보여주고 싶어서  겉에 있는 분홍색 부분은 빼고 안쪽의 빵만

아주 조금 아이에게 먹였어요.  잘 받아먹더라구요...ㅋㅋ

 

 돌쟁이용 케익이라면 조금 덜 달게 만드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렇게 파리바게트와 함께 한 돌잔치는 모두 끝이 났답니다.

 우리아이 첫생일을 함께한 파리바게트~~ 앞으로도 쭈~욱 사랑할거랍니다~!!!

 

                             파리바게트 고마워욧~!!!

                    

  돌잔치 준비하시는 분들께 파리바게트 답례품 케익을 권해 드리고 싶어요.

  특별한 답례품으로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돌잔치 준비에 애쓰시는 맘들 힘내시고요~!!!

  늘 행복한 가정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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