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소리와 함께 한 시간도 벌써 2주가 되었네요.
다른 맘들에게 숲소리에 대해 해주고픈 말은 너무너무 많은데
막상 후기를 쓰려니 제 실력으로 숲소리의 장점들을
다 표현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그만큼 숲소리는 정말 권하고 싶은 장난감이예요.
천연 나무 그대로의 모습을 안고 있는 숲소리를 만난 아이들은
자연을 그대로 느끼며
예쁜 꿈을 꿀수 있을거 같아요.
각종 화학성분에 범벅이 된 장난감이 흔하디 흔한 요즘,
이런 장난감 하나쯤은 곁에 있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아기자기한 구성품들이예요.
요즘 한참 엄마따라 주방에서 놀기를 즐기는 우리딸에겐
꼭 필요한 장난감이었죠.
작은 포크는 진짜같아서인지 가끔 그걸로 이유식을 먹겠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해요.
접시와 흔들면 소리가 나는 후추통,
예쁜컵과 커피포트, 후라이팬과 뒤집개
달걀후라이 모형2개와 생선모형하나~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서 인지 마무리가 깔끔하고 예쁘네요.
마음에 꼭 드는 구성품들~
마음껏 감상하세요~~!!!
아이는 처음 숲소리를 보고는 엄마가 놓아준대로
물끄러미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어요
'요거 많이 보던것들인데..' 하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신나게 놀더라구요.
소리나는 후추통을 집어들어 소리도 듣고
앙증맞은 포크를 커피포트안에 쑤욱~
이제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네요.
아이에게 새로운 장난감은 늘 신선한 자극을 주죠.
항상 새 장난감을 사줄수는 없는 엄마이기에
맘스다이어리와 숲소리가 너무 고마워요~~
감솨~감솨~~ 잊지않을께요.
아이의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엄마도 흐뭇해 지더라구요.
좋은 선물을 해준거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구요.
아이는 소리나는 후추통과 작은 포크를 너무 좋아하고,
가끔은 커피잔으로 물 마시는 흉내를 내면서
까르르 웃기도 한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숲소리 요리세트로
엄마 아빠랑 잼나게 놀거예요~~
하나하나의 마무리가 깔끔해서 아이가 행여
다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는 안해도 되구요.
향긋한 나무향과 자연의 색감이
아이의 오감발달에도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근처에 사는 꼬마들이 놀러와서 한바탕 놀다 가기도 했는데
꼬마녀석들이 너무 많이와 정신이 없어
사진을 못찍었네요.
놀러온 3명의 아이들도 모두 잘 갖고 놀았어요.
숲소리와 함께하는 우리집은
늘 행복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