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듀플로 소방차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는 소방차를 자세히 살펴볼께요~
두분 크게 뜨고 보셔야 해요
자. 이제 시작합니다.
이렇게 선명한 빨간색상의 소방차 본체가 보이네요.
바퀴도 견고해 보이는것이 꽤 튼실합니다.
색감도 예쁘고 차위에 블록들을 끼울 수 있게끔
올록볼록 만들어져 있네요.
바닥면과 옆면이예요.
믿음직 스럽죠?
불을 끄러 올라갈 사다리와 호스가 보이네요.
밑의 사진은 소방차 본체 뒤쪽 이랍니다.
서로 연결하면 소방차 한대가 완성되는거죠.
사용설명서가 없어서 충분히 조립가능하지만
설명서도 꼼꼼히 살펴봤어요.
그림만 봐도 무슨뜻인지 대~충 감이가는 설명서네요.
설명서를 보고나서 소방차 앞에 다는 삐뽀삐뽀에서 진짜 소리가
난다는걸 알았어요.
드라이버로 살짝 돌려주면 소리 날 수 있게 조절 가능하답니다.
블록제품이라 소리가 날거라곤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수확~
상자안에 들어있던 부품들을 다 꺼내본거랍니다.
이제 이 부속품들로 소방차를 완성할거예요
저 위쪽 작은 비닐로 포장되어있는거 보이시죠?
그 비닐안의 부속품들을 꺼내봤습니다.
드디어 소방관 아저씨가 모습을 드러냈네요.
반가워요 아저씨~!!!
여기에서는 진짜 소방차 소리가 난답니다.
소방차가 불끄러 출동할때 들리는 그 소리 그대로
깜빡깜빡 불도 들어오고 소리도 나요.
우리 아이는 이 부분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십번씩 눌러대는데
밧데리가 금방 닳을까 걱정이예요....ㅋㅋㅋ
소방차의 기본형태가 갖춰졌네요.
이제 본격적인 조립에 들어갈거예요.
뭐 그리 힘들진 않고 복잡하지도 않아 조립이라고 하기엔
민망하기도 하지만, 소방차다운 모습을 갖춰주기위해
이번에는 아빠가 팔을 걷어 부쳤답니다.
정말 불이라도 난거 같은 모습이예요.
아이는 이게 촛불처럼 보이는지 입으로 '후후~' 하고 불기도 한답니다.
사다리를 올라가기도 하고 운전석에 앉을 수도 있고
사다리위에 올라가 불을 끄기도 하는 소방관 아저씨의 모습이
꼭 진짜처럼 친근해 보이네요.
손끝이 둥글게 되어있어 사다리옆 둥근 부분을 잡을 수도 있고
다리도 구부릴수 있어 앉거나 서거나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조정 가능한
작지만 진짜 사람같은 모습이예요.
1편에서는 소방차 배송상태를 살펴봤구요.
2편에서는 소방차의 부속품과 조립과정을 자세히 살펴봤어요.
3편에서는 아이의 재미난 놀이가 이어집니다.
# 블로그에 올려둔 글에는 레고 듀플로 동영상도 포함되어있어요.
http://blog.naver.com/2sinabro/11010728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