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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월드] 아인스월드 워터월드 잘 다녀왔답니다.

작성일 2013.07.30 01:44 | 조회 1,292 | 해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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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란곳이 좀 거리가 있긴 하지만 갈만한 곳이죠~

주말에 날씨가 안좋긴했지만, 온가족 같이 가기엔 주말이 제격이기에

큰맘먹고 다녀왔답니다.

 

좀 춥진않을까 걱정했지만 노느라 정신이 없어서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도

신나게 놀고 왔어요~!!!

 


연애할때 미니어처 보러 간적 있는 곳인데, 아이 낳고는 처음이네요.

그땐 수영장은 없었는데 여름에만 잠깐 하는 곳인가봐요.

이젠 아이와 함께 남친이 아닌 가족이 되어 다시 찾은 이곳...참 반갑더이다.

 



36개월 이상은 15,000원을 내야 하구요.

주차비는 부천에서 운영하는거라 천원만 내면 된다 하네요.

물론 중형, 대형 은 더 비싸답니다.

 

탈의실 옆에 샤워실이 아담하게 딸려있었구요.

구명조끼등 물놀이 용품 렌탈하는 곳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탓인지 사람들이 별로 많지않아 여유있게 놀다올수

있어 좋았답니다, 사람 많은거 딱 질색인 저에겐 오히려 이게 낫구나 싶더라구요.


제일 넓은 풀장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넓은 수영장 하나, 중간사이즈 2개, 원형의 유아 풀장 2개가 있었답니다.

 


그네를 타고 수영장으로 훌쩍  뛰어 내리는곳~

조금 큰 아이들은 이곳을 참 좋아라 하던데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 패쑤~

 


모래체험장이 있는줄은 몰랐기에 아쉽더라구요.

모래도구 챙겨왔으면 신나게 놀았을거 같아요...아..아쉽당.

다음에 다시 방문할땐 꼭 챙겨가야 겠어요.

 

 


이 미끄럼틀은 조금 더 커야 탈수 있으려나... 무서워 하더군요.

 

주로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셔서 휴식을 취하며 물놀이 하는 아이들 지켜보시거나

맛난 음식 드시고...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였답니다.

안전요원들이 참 친절하셔서 어린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도 부담이 없고...

가족끼리 가볍게 물놀이 즐기기엔 최상의 조건이었던듯...

 

다만, 제가 간날은 흐린날이라 상관없었는데 햇빛 따가운 날엔

아이들 노는 유아풀장에는 그늘막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구요.

샤워실에 온수가 전혀안나오니 아이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 와중에도 꿋꿋하게 다 씻기는 맘들 많으시던데 전 걍 대충 물 한번 뒤집어 씌우고 나왔네요.

 제가 간날이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여서 더 그랬을거예요.

 

어쨌거나 맘스 다이어리 덕분에 신나게 놀고와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우리 가족에게 주신 멋진 시간들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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