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공주님, 이런저런 색칠놀이는 많이 했었지만, 이렇게 입체적인 색칠은 처음이었어요.
저도 처음엔 이거 아이가 할수 있을까 싶은 우려감도 있었는데,
아이는 보자마자 뽀로로에 홀라당 넘어가서 빨리 색칠하겠다고 덤비더라구요.
처음엔 이것저것 엄마에게 요구하는게 많아서 옆에 딱 붙어있었는데,
나중엔 혼자 할테니 엄마는 없어도 된다고 하네요.
요거요거 집안일 할때 안겨주면 참 좋겠구나 싶었어요.
껌딱지 우리 공주님도 떼어놔 주신 고마운 뽀로로 아트토이~!이 멋진 친구를 보여드릴께요.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안내서가 들어있었답니다.
참 친절도 하시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왔어요.
뽀로로, 에디. 로디... 원래 제가 신청한건 패티가 있는 04번이었는데 너무 인기가 많아서
다른걸로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전화받으면서 그럼 에디가 있는걸로 보내달라
부탁드렸죠. 개인적으로는 우리아이 좋아하는 뽀로로, 패티, 에디 이렇게 세친구가 있는
제품도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
뽀로로와 에디, 로디 이 친구들 발아래 있는 노란색 받침대가 물감이 들어있는 곳이에요.
물감도 넉넉하게 들어있고, 붓도 있어서 사용하기가 편리했답니다.
파레트도 있었으면 했는데 며칠전 사다둔게 있어서 그걸 이용했네요.
입체적인 친구들이라 색칠후 역할놀이도 할수 있으니 좋네요.
쉽게 깨지지 않을까 염려했었는데, 비교적 단단한 재질이더군요. 몇번 아이가 떨어뜨렸는데
금이 가거나 깨지진 않았어요.
붓은 엄마랑 쓰기 좋게 2개 넣어져 있었어요.
하나론 부족했을텐데 좋군요.
에디를 집어들더니 꼬리부터 칠하는 세심함~!!!
역시 아이들은 어른과는 달라서 하는짓을 보고있으면 재미있어요...ㅋㅋ
로디도 집중해서 칠해주시네요.
전화가 와서 잠시 혼자 뒀는데오 엄마 찾지않고 열심히 색칠하고 있더라구요.
몇개 사놨다가 집안일할때나 엄마 쉬고 싶을때 안겨줘야 겠구나 싶은 의지가 팍팍~!
에디는 엄마가 마무리를 도와줘서 그나마 예쁘게 칠해졌구요.
다른친구들은 우리 공주님 작품이에요.
뽀로로를 마지막에 칠했는데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대충대충 칠하고 말더라구요.
그래도 끝까지 색칠 한 아이가 참 예뻐보였습니다.
뽀로로 아트토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용해 미술적 활용도 하고 활동이 끝난후엔
역할놀이도 할수 있고, 전시도 할수있는 아이디어 넘치는 상품이란 생각이 들어요.
뒤처리가 번거롭기에 물감을 쥐어주기가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해보니 이젠 물감을
줘도 괜찮을 나이가 되었구나 싶었네요.
옷에 묻히지 않으려고 꽤 노력하는 모습이 예뻐보였어요.
근데 이 물감 옷에 묻으면 잘 지워지는 건지 아니면 일반 물감과는 달라 조심해야 하는지..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물감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없는게 좀 아쉬웠어요.
맘스다이어리 덕분에 좋은 제품 만나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맘스다이어리와 함께 뽀로로 아트토이와 함께~ 우리 껌딱지와 함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