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웃고 있는 아이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참 인상적이지요~
대체 어떤 놀이를 하면 저렇게 웃을수 있는걸까 궁금해 지기 시작합니다.
목차만 쭈르륵 훑어봐도 얼마나 알찬 내용들로 꾸며져 잇는지 알수있습니다.
이런 책을 쓰려면 얼마나 많은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하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을지...
부럽기도 하고 아이에게 미안해 지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어요.
요즘 한글공부에 빠져있는 아이덕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한글놀이였습니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한글을 익힐 수 있는 방법들이 무궁무진 하더군요.
아~~ 아~~~ 감탄을 연발하며 열심히 읽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하다보면 한글쯤이야 금방 떼버릴거 같은 이 자신감~~
즐거운 놀이를 통한 한글공부가 이제 우리 집에서도 시작되었답니다.
녹말풀로 그림그리기는 아이가 해보고 싶다고 찜~해둔 놀이예요.
사진만 봐도 정말 즐거운 시간이 펼쳐질거 같죠~
집에 제대로된 준비물이 없어서 몇가지 구비한후 한바탕 판을 벌려볼 심산이랍니다~
아이의 까르르 웃음소리가 벌써 들리는거 같네요.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건 스도쿠였어요.
얼마전 있었던 어떤 학원의 설명회 에서도 스도쿠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 듣고 왔었는데...
이 책에 딱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화려한 교구들보다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게 스도쿠라고 해요.
아이가 더 크면 해야지 했었는데 이책엔 유아 스도쿠가 나와있네요.
비교적 간단해 보이는 스도쿠... 아이와 함께 도전해 보렵니다.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올려달라는 문자받고 화들짝 놀랐어요~
난 왜 후기를 예전에 다 썼다고 착각할 걸까요~~~ ㅡ.ㅡ;;;;;
날이 더워져서 정신줄을 놓고 다녔나 봅니다.
좋은 책 감사히 잘 받아서 열심히 읽었구요.
이제 아이와 함께 신나는 학습놀이로 하루하루 보낼거랍니다.
언제나 즐겁게~~ 신나게~~~ 재미있게~~~ 놀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