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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친정엄마 시사회를 보고와서^^

작성일 2010.04.17 12:18 | 조회 2,550 | 강이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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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강이를 낳고 처음으로 우리 신랑과 영화를 보게되어서 너무나 기뻤답니다.

 우선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당첨이 되어서 보게되었는데 우선 맘스다이어리 가족여러분께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싶습니다.^^ 

 나도 사실 우리 친정엄마와 꼭 보구싶었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우리엄마는 일하시느라 늦게끝나시기때문에 우리 강이는 올케한테 맡기구 ^^

 신랑과 함께 보러갔다왔습니다.. ㅎ

 정말 이 영화는 엄마와 딸이 함께 볼수있는 감동적인 영화인것같습니다..

 엄마와 함께 본다면 엄마와  더 돈독해 질수 있는 기회가 생길꺼같습니다..

 나도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 아빠도 3년전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셔서 엄마 혼자 외롭게 지내시고 계신데 이영화를 보면서

 우리엄마도 얼마나 나를 걱정하고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하셨을까 하는 마음에 엄마를 생각하면서

 더욱 마음이 아팠답니다..

 부모마음은 정말 다 똑같은 거구나.. 하는 생각에 저희 엄마와 내가 지내온 나날을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철없이 행동하고 여지껏 나만 생각하고 살았다는 생각에 영화를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답니다..  그리고 우리아빠도 너무나 보구싶다는 생각에 더 운것 같습니다..

 우리 신랑도 옆에서 보면서 슬프다고 하더라구요^^

 영화관에서 다들 동감하는 마음에서 일까요..? 저희 앞뒤로 다들 훌쩍훌쩍대며 얼마나 울던지 ..

 그   래서 더 울었던것같습니다.^^

 저두 앞으로 엄마에게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엄마를 위해 하루에 한번씩은 전화통화는 하지만 글애두 이번영화를 통해 전 너무 엄마를

 위해 해준것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된다면 엄마와 함께 단둘이 가까운곳이라도 여행가볼까 생각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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