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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 실온이유식 베베쿡으로 간편하게

작성일 2021.01.28 22:00 | 조회 860 | sinmi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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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기와 외출할때 꼭 챙겨가는것 중 하나가

베베쿡 처음 먹는 야채퓨레랑

한우 실온 이유식 진밥이에요.

드라이브를 자주 하는데 예상과 달리 차가 막히게 되면 차 안에서 아기 밥 해결은 정말 노답.

특히나 공복을 못견뎌하는 아기에게

베베쿡 실온이유식은 구세주 같은 존재에요.

베베쿡 실온이유식은

수저 없이 어디서든 먹일 수 있게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요.

12개월 이상 아기의 진밥 이유식은

한우 미역국 진밥과 한우 버섯 전골 진밥

두 종류의 실온이유식이 있답니다.

이런 파우치 형태의 실온이유식을

많이 먹여봤는데 베베쿡 이유식이

조금 더 되직한 편이라 돌아기가 먹기

딱 좋았구요 ~ 그렇기 때문에

외출해서 먹이기도 더 편했어요.

야채 육수랑 소고기 육수 믹스로

감칠맛이 장난 아니에요.

아기한테 먹이기 전에

제가 먼저 꼭 먹어보는데

엄청 담백하고 자꾸 땡기는 맛이더라구요.

철분이 한창 필요한 시기에

베베쿡 실온이유식은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로

건강하게 영양보충도 해줄 수 있고

필수지방산 식물성 기름인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되어 영양 흡수를 촉진하고

뇌 발달을 돕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요 조그만 입으로 한팩을 아주

야무지게 쪽쪽 잘 빨아 먹어요.

베베쿡 실온이유식은

스스로 먹을 수 있는 파우치 형태라

흘리지 않고 먹이기 편하고

특히 이 파우치가 다른 곳 파우치 이유식에 비해

단단하다고 해야 하나.

어떤 곳은 너무 물컹물컹해서

먹을 때 제가 꼭 잡아줘야 하는 곳이 있거든요.

베베쿡 실온이유식 먹이기 전에는

차가 막히면 불안해서 조마조마 했는데

이제는 배고파하면 바로 먹일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영, 유아용 이유식 제조기준을 준수해

아이 먹거리를 만들어온 베베쿡이여서

더 믿고 먹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