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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기 장난감 숲소리 천연블럭 66p
작성일
2021.08.17 15:49
|
조회 682
|
sinmi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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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스스로 놀 줄 아는
19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숲소리 천연블럭 66p를 선물했어요.
예쁜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지만
만저보면 깜짝 놀랄 만큼 부드러운
숲소리 천연블럭 66p 입니다.
19개월이 되어도 물고 빠는 건 여전하지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범위가 넓어져
66p 한세트를 더 들이게 되었답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도
안심하세요 !
페인트, 오일, 니스 등 어떤
화학적인 터치도 하지 않은
나무 고유의 천연블럭 숲소리니까요.
숲소리 천연블럭 66p 만 있으면
아기의 상상력으로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어요.
어떻게 노는지 멀리서 지켜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창의력을 발휘해서
이것 저것 만들어보고 쓰러뜨리고
주워 담고, 이래서
원목블럭 교구를 많이들 활용하는구나 싶었어요.
안전한 천연블럭으로
소근육 발달과 창의성까지 쑥쑥 키울 수 있어
숲소리 원목장난감 애정합니다:)
sinmi82
(40대, 인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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