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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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작성일 2022.09.01 14:51 | 조회 357 | sinmi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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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천연블럭 블럭장난감

요즘 로켓 만들자는 이야기를 부쩍 많이 하는데

이전에도 로켓뿐만 아니라 빠방 만들까 ?

토끼 만들까 ? 등 만들자는 말을 많이 하긴 했어요.

아이가 하는 말을 그냥 웃어넘겼는데

31개월 차에 들어서니 집에 있는

블럭장난감도 스스로 제법 잘 다루게 되네요.

아이가 무언갈 끊임없이 만들자고 할 때

조금 난감했는데 맞다 ! 우리 집에

숲소리 천연블럭이 있었지 싶더라구요.

66P의 천연블럭 블럭장난감으로

못 만들게 없으니까요.

예전에는 저와 함께 혹은 제가 만들어 주던

블럭장난감 이제는 손도 못 대게 하네요.

엄마 하지 마, 용듕이가(이준이가) 할 거야.

그래그래 우리 아가가 해봐라.

하고 무얼 만드는지 지켜보니

숲소리 천연블럭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바퀴. 자동차. 로켓 등을 만드네요.

아이의 잠재력과 무한 상상력을 끌어낼 수 있는

천연블럭이라 추천하는 숲소리.

숲소리 천연블럭으로 선물하시는 분들도 많고

내 아이를 위해 블럭장난감으로

들이는 분들도 많은데

각인 서비스도 된다고 하니 더 특별한

이 세상에 하나뿐인 천연블럭으로

준비해 보셔도 좋을 듯.

컬러페인트 1도 안 쓰고 이 색감이 나왔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블럭장난감 퀄리티.

식물성 오일로 마감해 안전한 마감과

나무 고유의 특성이 유지되는데

집에 다른 숲소리 원목장난감이 있는데

정말로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빛을 발하더라구요.

숲소리 천연블럭, 아이와 함께

블럭 쌓기부터 시작해 이제는 만들기 완성해 보니

우리 아이 숲소리와 함께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