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바로 윌리엄, 벤틀리가 타고 다니는 제품으로 유명하죠

바로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유모차 드디어!

우리 솜이도 쓸 수 있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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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이너시트까지 들어 있었어요

구성품으로! 이외에도 컵홀더, 바퀴, 차양막 등

엄마도 집에서 손쉽게 조립이 가능한데요, 저는 워낙

이런거 조립하는걸 좋아해서 10분안에 뚝딱 조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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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절충형유모차 답게 바퀴 부분이 정말 튼튼했어요

아참,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무게는 6.5kg 라서 생각보다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어요~ 제가 워낙 10kg 넘는

아이를 안고 다녀서 그런지 이런 무게는 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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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는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끼워주시면 장착 끝!

무엇보다 유모차 라고 하면 바퀴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보도 블럭이나 울퉁불퉁한 지면에서 올라오는 흔들림을

최소화 하게끔 만들어져서 충격도 걱정 없구요

고르지 못한 노면 상태에서도 항상 4개의 바퀴가 완전히

접지되어서 주행안전성과 부드러운 승차감까지

자랑하니 역시 좋은 유모차는 다르구나 싶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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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형유모차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차양막 장착도

쉬운게 저렇게 딸깍! 끼워주시면 되고 이후에

양쪽 옆, 뒤에 있는 똑딱이를 채워주시면 장착 끝이예요

뭐 손갈게 별로 없어서 지금까지 써본 유모차 중에서

가장 조립하는데 있어서 가장 쉬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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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장착이 되어서 오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끼워서 장착해 주시면 되는데요

사실 뒷 부분의 고리를 아래 부분으로 잘못 껴서

저도 다시 한번 알아보고 다시 꼈어요! 혹시나 저처럼

실수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어디에 끼우면 되는지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해 두었으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장바구니도 넉넉한 편이라 아이와 외출시에도

편하게 이용 하실 수 있을만한 크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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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이너시트인데요

아이들 유모차 라이너 별도로 사용하지 않으셔도 돼요

이 이너시트는 앞/뒷면의 재질이 달라요

앞은 면, 뒤는 메쉬 재질이라서 4계절 내내 사용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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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는 어깨끈 조절이 조금 필요하겠더라구요

어깨끈 조절하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고리에서 어깨끈을 분리한 뒤, 3단계 높이 조절 중에서

아이의 체형에 맞는 위치로 선정 한 뒤 다시 끼우시면 끝

솜이는 중간 위치가 딱 적당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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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절충형유모차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조립완성!

진짜 튼튼해보이지 않나요?

사실 문화센터를 가거나 마트에 갈때마다 이 유모차를

보고 얼마나 탐이 났었는지, TV에서 벤틀리가 타고

나오는것만 봐도 너무 부럽더라구요~ 근데 그걸 이제는!

우리 솜이도 탈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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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지피라이트

UPF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확장형 차양막도 예술인데요

지퍼 개폐를 통해 단계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차양막은 강력한 햇빛과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완벽하게

보호해주니까 풀 차양막 부분도 흠잡을데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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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폐가 가능한 메쉬창을 통해서 신선한 공기는 물론

아이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여름철에는 메쉬창 엄청 유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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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절충형유모차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는

한손으로 조절이 가능한 레버 - TYPE 등받이 조절도 가능!

175도로 눕혀지는 등받이 각도와 다리 받침대 조절을 통해

신생아부터 만4세 (~20kg) 까지 사용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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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홀더는 왼쪽 부분에 장착이 가능한데요

엄마들 아이랑 외출할때 컵홀더 없으면 안되죠!

1일 1커피는 필수잖아요, 컵홀더도 튼튼해서 웬만한

충격으로는 부셔지지 않도록 만들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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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안전벨트

양쪽으로 단단하게 아이를 고정해주기 때문에 방지턱이나

돌뿌리를 넘어갈때에도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고

무엇보다 아이의 몸을 딱 잡아줘서 안전상 위험 부분도

걱정하지 않고 유모차 사용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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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유모차 조립을 할때부터 '솜이꺼야?' 하더니

토요일날 아쿠아리움 가기전에 보관하려고 베란다에 가져다

두려고 나갔더니 어느새 올라가서 저러고 있어요

솜이도 정말 마음에 쏙 들었나보더라구요 :-)

너 이런 엄마 둬서 너무 행복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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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방법은 자세하게 동영상으로 찍어보았어요

폴딩방법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절충형 유모차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뒷부분에 있는

1번 버튼을 누른채로 2번 레버를 들어 올리면서

유모차를 올리시면 바로 1초 폴딩이 가능해요

집에 보관할 공간이 부족할때에도 걱정이 없더라구요 :)

저희집은 현관문 앞에 두고 있는데 부피나 공간차지도

많이 하지 않아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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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절충형유모차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타고

어디갈까? 하니까 물고기 보고 싶다고 해서

토요일 아쿠아리움에도 타고 가기로 했어요 :-)

다행이 외갓집에서 가까워서 놀다가 가기로 했네요

그전에! 솜이가 꽃다발을 들고 어디를 다녀온걸까요?

다음 자세한 리뷰와 함께 어디 다녀왔는지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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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게 육아템 역활을 톡톡히 해줬어요!

6개월 이후부터면 쓸 수 있으니 튼튼한 유모차로 저는

이만한 제품이 있을까 싶네요, 완전 만족중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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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1 ~ 3, 17일까지 잉글레시나 유모차

폴딩 영상 이벤트가 진행이 된다고 해요 :-)

우리 모두 참여해서 좋은 사은품 받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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