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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유모차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언제 어디서나 함께!

작성일 2019.03.08 17:25 | 조회 460 | sinni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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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솜이가 매일 매일 어린이집 가고 오면서

타고 다니는 휴대용유모차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이번에 아쿠아리움 갈때에도 정말 유용했답니다 :)




잉글레시나 유모차 같은 경우에는 5kg 미만의 초경량

유모차는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만들지 않아요

솜이가 사용하는 지피라이트 경우에는 무게가 7kg 정도

되는데, 아이 챙기면서 유모차 챙기기에 엄청

부담되는 무게는 아니예요! 그래서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 지피라이트는 4세까지

사용하기에 딱 적절해요, 솜이는 아직 27개월이라 4세가

되려면 아직까지 기간이 많이 남았답니다



휴대용유모차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가 좋은게

아이를 보호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무게를 지키면서 동급최강

서스펜션을 적용해서 흔들림이 없다는 것!

그래서 더욱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유모차랍니다

딱 보기에도 엄청 튼튼해 보이지 않나요?



장바구니도 넓은 편이라 엄마 가방 하나는 거뜬하게

넣을 수 있고요, 손잡이도 그립감 예술이예요

아이의 발 부분 또한 아이가 불편하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솜이는 발 부분에 있어서

불편해 하는 모습을 아직까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




휴대용유모차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는 A형 유모차라서

등받이가 150도 이상 조절이 되는데요

아이가 갑자기 유모차에서 잠이 들어도 등받이를

끝까지 눕혀 주면 아이가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어요!

다리 받침대가 조절되지 않아서 허리와 다리를 펴고 누울 수

없는 B형 유모차에 비해 엄청 편하죠



핸들링은 또 어찌나 좋은지 몰라요

솜이 아빠가 솜이 유모차 끌어본 것 중에서 가장

핸들링이 좋다며 이건 둘째가 생겨도 둘째때까지 쭉~

쓸 수 있을거 같다며 굉장히 만족하더라구요

뒷바퀴가 2개씩 총 4개라서 맨홀 뚜껑이나 틈에 끼거나

하지 않으니까 진짜 편한거 같아요


아쿠아리움에서도 열일 했던 지피라이트

나와서 코엑스 구경하는데도 편한지 얌전하게 잘 앉아

있어줘서 엄마 아빠 어깨 아플 걱정 없었어요

윌리엄, 벤틀리가 쓰는 이유를 제가 써보니 알겠더라구요

폴딩도 쉬워서 엄마도 3초면 폴딩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폴딩 쉬운 유모차 처음이예요 진짜!


코엑스에서도, 그리고 요즘 어린이집 등/하원때에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유모차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 폴딩하는 영상 지금 이벤트 중!

3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모두 참여해 보아요 :)

솜이 아빠도 3초만에 뚝딱! 폴딩 정말 쉽죠?

깨끗하게 잘써서 둘째때까지 뽕 뽑아야겠어요!


https://blog.naver.com/sinni88/221483389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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