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베이직 비럭스 유모차 사용한지 벌써 2주째아빠 없이도 엄마 혼자 끌고 나가기에도 무난하니 좋은데요
디럭스라 무게가 좀 있을 것 같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디럭스유모차 보다는 훨씬 가볍답니다! 디럭스라고
다 무거운게 아니더라고요 :) 폴딩도 엄청 쉽고!
아빠가 다음날 회식가야 한다고 저녁에 외식을 했어요
나왔으면 솜이 간식은 또 한가득 사야겠죠
그래서 리안베이직 비럭스 유모차 끌고 마트도 갔다가
햄버거 사러 갔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요
방풍커버를 빨리 사야겠다는 생각이... 바람이 심해요
그래도 걱정 없는게 양대면이 되니까 바람을 싹 막아주고
차양막도 풀 차양막이라 햇빛이나 바람 걱정이 없어요
안전벨트도 딱 고정이 되는 형식이라 아이가 흘러내릴
걱정도 없고, 안전바는 끼고 빼는게 정말 쉬운데요! 버튼
하나로 안전바 탈, 부착이 가능하답니다
아이를 태우고 내릴때에 어렵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도 필수죠
리안베이직 비럭스 유모차 매력이라면 풀차양막!
요람도 되기 때문에 신생아유모차 로도 유명한데요 :)
등받이가 4단계로 조절이 되기 때문에 아이가 바깥 외출시
잠이 들어도 눕혀주기만 하면 누워서 잘 수 있어요
요람이 되는 유모차 사실 드물잖아요?
유모차 가격이 한두푼도 아니고 한번 구매해서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결정해야 하다보니, 기능적인 부분을 꼭
고려해서 장만해야 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리안베이직 비럭스 유모차 는 신생아시절부터 36개월까지
오랜기간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바깥 외출을 했더니 낮잠을 일찍 일어난터라 잠이 들었어요
그래서 차양막을 쭉 덮어줬더니 눈부심도 없이
꿀잠 자주었답니다 :-) 이럴때 엄빠는 즐겨야죠~
집 근처에 공사를 하느라 바닥이 꽤나 울퉁불퉁 했는데
바퀴가 튼튼해서 그런지 잠에서 깨지 않고 잘 자주었어요
흔들림으로 인해 아이에게 영향이 가지 않으니 굿!
장바구니는 또 얼마나 크게요!
마트가실때 리안베이직 비럭스 유모차 가지고 가시는게
좋은게 따로 카트를 돈 넣고 빼지 않아도 돼요
장바구니 자체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웬만한 양은 충분히
케어가 되고요~ 아이가방, 옷, 짐 등을 잔뜩 넣을 수 있어요
아이와 한번 외출하게 되면 짐이 엄청나잖아요
그런데 짐으로 인한 걱정은 전혀 없답니다 :)
또한 4바퀴에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튼튼함은 물론이고, 핸들링도 엄청 부드러운데요!
리안베이직 비럭스 유모차 매력 중 가장 엄마들이 만족하는
부분이 핸들링이라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공감해요
디럭스임에도 불구하고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으면서
핸들링까지 좋고 풀 차양막에 요람까지 된다니!
매력이 엄청나지 않나요?
실시간 아이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창도 있어서
여름철에는 엄청 덥잖아요, 이렇게 열어두고 있으면 아이가
누워서 바람도 쐴 수 있고 겨울철에는 아이가 잠들었을때
잘 자고 있는지 여부도 한눈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어요
신랑과 저는 키 차이가 많이 나서 유모차 끌때마다
높낮이가 다른데요, 그럴때에도 걱정이 없는게 이 유모차는
손잡이의 높낮이도 조절을 할 수 있어요!
쉽게 손잡이의 버튼 하나가지고 키에 맞게 조절 가능!
대박이죠? 저 이런거 조절 되는 유모차 처음 써봐요
오늘도 솜이랑 즐거운 외출을 했어요!
리안베이직 비럭스 유모차 타고 마트도 가고, 햄버거도
사러 다녀오고, 다이소도 다녀오고 ㅎ.ㅎ
하루빨리 날씨가 풀려서 유모차타고 좋은곳, 예쁜곳
많이 다니고 싶네요! 신생아유모차 고민 하실 필요 없어요
리안베이직 비럭스 유모차 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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