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당김이 심하다길래 새로 좋은거 하나 선물해 줬어요

바로 서울대학교병원 ABH 페이셜크림 인데요

보습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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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교수님이 시중 판매 화장품이 실제로

효-과가 없는 제품들도 있다는걸 아시고

20년 동안 피부 연구 결과물을 화장품에 담아서 직접

런칭한 브랜드인데요! 연구원들이 논문으로만

남겨 있는게 아까워서 제품으로 만드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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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ABH 페이셜크림

100ml 용량에 가격은 42,000원 대로 형성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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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특허로 피부의 당을 증가시켜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크림인데요!

Anti-3 / Barrier / Hydration 이 3가지를 모두

유지시켜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해요

무엇보다 서울대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믿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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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많이 건조하거나 잦은 화장으로 인해

피부장벽이 약한 사람들에게 바르면 좋은 크림인데요

서울대학교병원 ABH 페이셜크림 을 바르면

피부 장벽을 바로 세워주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게

된다고 하니 이런건 아낌 없이 발라줘야죠~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피부결도 푸석푸석..

건조함이 많이 극대화 된 시기이기도 한데요

이거 하나만 발라줘도 뽀송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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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만 발라도 피부가 뽀송하게 유지가 되는데

서울대학교병원 ABH 페이셜크림 자체가 용량이

넉넉한 편이라서 유수분밸런스도 조절을 해준다고 해요

각질층 손상을 막아주기도 하면서 혈액형을

결정하는 당 성분을 증가시켜준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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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ABH 페이셜크림 제형 자체도

너무 꾸덕한 제형이 아니여서 끈적임이 없는데다가

건성 피부에 바르면 촉촉함도 느낄 수 있어요

직접 동생이 써보니 이건 4계절 내내 써도 좋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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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림성도 우수하면서 피부에 광이 돌기까지~

서울대학교병원 ABH 페이셜크림 바르시고 마사지를

하듯이 피부에 계속 문질러주시면 피부 깊숙히

침투되는걸 확인하실 수 있어요 :)

피부 많이 건조하신 분들 꼭 써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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