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있는데요, 사실 지금까지 제대로 맞는 제품을

찾지 못하다가 로고나 베이비아토 로션 써봤는데

이건 아주 딱 잘 맞더라고요 :) 역시 유럽에서 만든

제품은 뭐가 달라도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유해성분이 없는 로션을 많이들 선호 하실텐데요

제가 여기 제품을 몇번 써보고 너무 만족을

했었던지라 솜이에게도 발라줘보고 싶었답니다

#독일유기농화장품 이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기도

했고 한국 아기들을 위해서 한국의 기후와 생활환경에

맞는 성분으로 만들어졌다니 더욱 믿음이 :)

로고나 베이비아토 로션 가려워 긁지않는 통잠 로션

제품은 아기의 피부 피지구조와 매우 유사한

유기농 호호바씨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크림, 오일, 바쓰 샴푸 등 다양한 라인이 있고요

10가지 자연원료가 유기재배를 통해서 독일 BDIH

인증까지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독일은 한국과

확실히 다른 환경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꽤 오랜기간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 개봉하고 나면 빨리 써야 한다는 것

향료가 포함되어 있고 자연에센셜 오일이라서

더욱 안심, 그리고 이 제품에 함유된 향료는 스킨딥

등급1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용량도 넉넉한 200ml 에다가 가격은 53,000원

가격이 약간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좋은 성분으로만

만들어진거라 저 금액이 아깝지가 않더라고요

제형 또한 굉장히 부드러우면서 유분기가 가득해요

로고나 베이비아토 로션 가려워 긁지않는 통잠 로션 은

발림성도 우수하면서 합성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빠른 흡수는 안되지만 마사지 하듯이 여러번 펴발라서

피부에 흡수시켜 주시면 된답니다, 그럼 로션을

여러번 덧바르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 땀 많이 흘리는데 끈적이거나 한다면

불편할텐데 이건 바르고 나서도 끈적임이 없어요

​

굉장히 촉촉해서 샤워후에 발라주기에도 좋고

아이 아침에 등원전 씻기고 나서 팔과 다리, 얼굴

등에 골고루 펴발라주시면 좋아요

확실히 오전에 바르고 갔는데도 오후까지도 피부가

촉촉한게 느껴지더라고요, 좋은건 역시 다르다는!

드디어 제대로 아이 피부에 맞는 로션을 찾았어요

로고나 베이비아토 로션 가려워 긁지않는 통잠 로션

피부가 많이 건조한 아이들이나, 가려워서 이것저것

발라줘야 하는 아기들에게 사용하시면 좋아요

저는 아이 발라주면서 저도 같이 바르고 있거든요

근데 확실히 저도 피부 당김 같은게 없어서 좋았어요

로고나 베이비아토 로션 가려워 긁지않는 통잠 로션

발라본 엄마들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진짜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되서 너무 좋아요 :)

앞으로도 계속 쭈욱 이걸로 정착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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